미국 아리조나 의학피부미용병원의 안티에이징 연구 20년 결실 ‘임프레스’, 한국에 오다

서울--(뉴스와이어)--피부노화방지, 피부재생에 대한 미국 의학피부미용병원의 20년 연구가 결실을 맺었다. 알엑스 스킨크리닉(Rx Skin Clinic)은 미국 아리조나에 있는 의학피부미용병원이다. 그들이 개발한 스킨케어 솔루션 프로젝트는 ‘임프레스(www.impressskincare.com)’다.

우리가 피부에 대해 알게 모르게 들이는 공은 대단하다. 스킨케어, 안티에이징 같은 피부와 관련된 용어들이 어느새 친숙하다. 필링, 리프팅, 미백, 동안 같은 용어도 낯설지 않다. 이른바 그루밍족, 화장하는 남자들을 지칭하는 이 용어가 등장한 지도 오래된 얘기다.

하지만 스킨케어, 안티에이징은 많은 노력과 시간 그리고 비용을 필요로 한다. 또한 이런 노력과 시간과 비용들이 좋은 결과를 반드시 담보하는 것도 아니다. 때문에 스킨케어는 복잡하고 어렵다는 것이 상식이다. 많은 이들이 스킨케어에 대해 좌절을 경험한다. 심지어는 레이져 시술이니 병원 주사 같은 외과적 방법에 의존하기도 한다. 이 정도면 사실 스트레스에 가깝다.

미국 알엑스 스킨크리닉이 제공하는 스킨케어 솔루션은 ‘임프레스(Impress)’라는 브랜드로 한국에 왔다. 간단히 말해서 합리적인 비용,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며 확실한 효과가 있는 ‘안티에이징 솔루션’이라는 게 임프레스 측의 설명이다. 노르웨이 특허의 패드(Pad)화된 제품이며 28일 프로그램 제품 하나로 안티에이징을 끝낼 수 있다는 것이다.

‘임프레스’는 광고 마케팅을 통한 접근보다 20년 간의 임상실험을 통한 결과를 통해 신뢰할만한 정보를 모아왔다. 과학적인 접근과 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입증을 위해 의사들과의 공동작업에 공을 들여온 셈이다. 제품의 사용 방법은 너무나 단순하다. 28일 동안 제품하나 하나마다 구성된 패드를 이용하면 그야말로 딱, 끝이다.

아리조나 사막 지역에서 자생하는 선인장에서 추출한 특수 성분이 피부탄력과 주름방지, 브라이트닝, 피부재생 등을 해결해준다. 양질의 레티노이드 하이드록시산류와 산화방지제의 합성과 배합을 통해 입증된 ‘임프레스’만의 표준이 이미 학술적으로도 입증되어 피부과학 관련 미국 유력저널인 ‘클리닉스 인 더마톨로지’에 이들의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다.

보습, 패딩, 재생 등에 있어 탁월한 회복 능력을 입증했다.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 낚시와 여행, 운전, 운동 등 자외선에 노출이 많은 남성들. 면접을 앞 둔 취업지망생 들의 환영을 받을 만하다. 임프레스는 아시아에서 한국에 먼저 론칭했다. 테스트마켓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임프레스의 비즈니스 전략이 읽히는 대목이다.

패드 형태라 휴대부터 간편하다. 이 정도면 메이크업 제품이라기보다는 피부과를 통해 제공되는 피부전문 의료 제품과 맞먹는다. 유통도 피부과, 스킨케어숍, 뷰티살롱, 직접 판매 등의 방식을 택할 예정이다.

제품의 사용 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 박스 28개의 패드를 매뉴얼대로 정확히 사용해야 한다고 임프레스 측은 당부한다.
각 패드마다 성분이 다른 노화방지 성분이 프로그래밍되어 있기 때문이다.

20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로 인해 골치를 앓는 피부 트러블러들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 볼만한 제품이다.

오엠지네트웍스 소개
오엠지네트웍스는 2010년에 설립된 광고, 홍보, 마케팅 전문회사이다. 특히 해외 명품브랜드의 국내 런칭 및 국내에서 사업화가 기대되는 아이템 선정에 있어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강력한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새로운 아이템 개발과 로컬라이제이션을 거쳐 국내의 사업환경에 적용 가능하도록 사업화하여 제품이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14년, 미국에서 개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피부재생 스킨케어솔루션 임프레스(impress)를 도입하여 관련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mg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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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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