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주식은 3개월 연속 순매수, 채권은 4개월 연속 순투자하며 순유입세를 이어감
’14.6월말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상장주식은 437.5조원(전체 시가총액의 32.5%), 상장채권은 97.6조원(전체 상장채권의 6.8%)으로, 총 535.1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
6월 초반 연속 순매수를 보이다가 중반 이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순매수 폭이 감소
(국가별)일본이 0.5조원을 순매수하며 최대 순매수국으로 부상한 가운데, 카타르·중국이 각각 0.3조원을 순매수하며 상위권 형성
케이만아일랜드(△0.3조원)가 순매도를 지속하였으며, 싱가포르와 캐나다가 순매도로 전환
(지역별)아시아가 0.5조원, 미국이 0.2조원, 유럽이 0.1조원을 각각 순매수하였음
※ (상장주식보유규모)’14.6월말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규모는 437.5조원으로 전월말 대비 0.4조원 증가
* (4월말) 424.2조원 → (5월말) 437.1조원 → (6월말) 437.5조원
국가별 보유규모는 미국 171.9조원(외국인 전체 보유액의 39.3%), 영국 36.2조원(8.3%), 룩셈부르크 26.0조원(5.9%) 순
* 6월 말 유럽 : 128.3조원(외국인 전체의 29.3%, ’14.5월말 128.1조원)
외국인은 대규모 만기상환(5.2조원)에도 순매수 규모가 크게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순투자
순매수 규모는 5.6조원으로 전월(3.0조원) 대비 2.6조원 증가
국가별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0.8조원을 순매수하며 최대 순매수국으로 부상한 가운데, 룩셈부르크(△1.0조원), 미국(△0.3조원) 등은 순유출하였음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0.8조원을 순투자하였고, 유럽(△0.8조원)과 미국(△0.2조원)은 순유출
’14.6월말 현재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97.6조원으로 전월말 대비 0.4조원 증가
* (4월 말) 96.4조원 → (5월말) 97.2조원 → (6월말) 97.6조원
국가별 보유규모는 미국 18.9조원(외국인 전체 보유액의 19.4%), 중국 13.3조원(13.6%), 룩셈부르크 12.4조원(12.7%) 순
* 6월 말 유럽 : 31.8조원(외국인 전체의 32.6%, 5월말 32.7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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