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 법무 자문위원에 세바스티앙 페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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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rthur Technologies
2014-07-09 11:25
콜롱브, 프랑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모바일 분야 디지털 보안 솔루션의 세계 선도기업인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Oberthur Technologies, 이하 OT)는 그룹 법무 자문위원에 세바스티앙 페리(Sebastien Peries)를 위촉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페리는 이 날 부로 그룹의 법무, 세무, 보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페리는 OT 합류 전 2006년부터 다농(Danone)의 법무 자문역을 담당해 왔다. 다농 재직 당시 그는 파이낸싱, 지배구조, 공개적 인수 합병(M&A), 재무 회계, IR, 인사, 소송 등 그룹의 주요 법무 업무를 관장했다. 2009년에는 이사회와 감사위원회 비서를 맡았다.

이에 앞서 페리는 영국 유수 로펌인 앨런 앤드 오브리(Allen & Overy)에서 근무하며 프랑스 및 해외 클라이언트를 위해 굵직한 M&A 건을 다수 주도했다. 그는 1996년 아서앤더슨의 프랑스 법무법인인 앤더슨 리걸(Andersen Legal) 변호사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페리는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 Paris, 시앙스포 파리)를 졸업했으며 상법 석사 및 전문과정(Maitrise, DEA, DESS) 학위를 취득했다. 올해 43세인 페리는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안느-프랑스 라클리드(Anne-France Laclide) OT 최고재무책임자는 “세바스티앙 페리를 그룹 법무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그는 굴지의 글로벌 로펌과 상장 기업을 거치며 전문성을 쌓았으며 그의 역량은 OT와 같은 기업에 귀중한 자산이다”고 강조했다.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OBERTHUR TECHNOLOGIES) 소개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는 모바일 분야 디지털 보안 솔루션의 세계적 선도기업이다. 오버츄어는 모바일 분야의 중심에서 활약하는 기업으로, 최초의 스마트카드부터 수백만 대의 스마트폰에 장착되어 있는 최신 비접촉식 지불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불결제, 통신 및 신원 확인 시장에 진출해있는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는 스마트 트랜잭션, 모바일 금융서비스, M2M, 디지털 신원, 수송 및 출입 관리 분야에서 엔드투엔드 솔루션(end-to-end solutions)을 제공하고 있다.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는 600명의 R&D 인력을 포함해 전세계에 6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5개 대륙에 걸쳐 50 곳 이상의 영업소와 10개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는 140개 국가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oberthu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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