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6.17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주관한 ‘수출 중소기업과의 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수출 중소기업 대표들의 현장 애로를 반영한 후속조치로써 앞으로도 금융감독원은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제기하는 금융애로를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여 신속히 개선 하는 등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 추진내용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선물환 수수료 인하
은행들은 ’13.11월∼’14.4월 기간중 한시적으로 수출 중소 기업에 대한 선물환 수수료(마진)를 최대 50%까지 인하하였으나 이를 금년 7월부터 12월까지 추가 시행토록 조치
* 선물환 수수료의 실제 인하 폭은 각행이 자율적으로 결정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환헤지상품 출시
수출 중소기업이 환변동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은행들이 새로운 환헤지 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하도록 유도
* (예시) 엔화·유로화 등 이종통화 옵션, 위안화 선물환, 계약기간중 평균 환율을 적용하는 평균환율 통화선도 등
수출 중소기업 대상 환위험 관리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 주관으로 ’14.7.9.(수)∼7.11.(금) 3일간 남동(인천), 반월(안산), 창원산업단지에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위험 관리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
설명회는 최근 외환시장 동향 및 중소기업의 환위험 관리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환변동보험 상품 소개 및 이용절차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
동영상 제작 등 교육·홍보 강화
금융감독원은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환위험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운영중인 ‘중소기업 환위험 지원 포털 사이트’ 컨텐츠를 확충할 계획
또한 환위험 관리의 개념부터 선물환, 환변동보험 등 다양한 환헤지 상품의 장단점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
금융감독원 소개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 및 감독업무 등의 수행을 통하여 건전한 신용질서와 공정한 금융거래관행을 확립하고 예금자 및 투자자 등 금융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중앙행정기관이다. 은행감독원, 증권감독원, 보험감독원, 신용관리기금 등 4개 감독기관이 통합되어 1999년에 설립됐다. 여의도에 본부가 있다.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출신인 최수현 원장이 2013년부터 금융감독원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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