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위대한 최저가 대전' 진행
- 세이브존, 창사 16주년 맞아 풍성한 기획전 마련
- 최대 90% 할인, 금액대별 상품권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를 최대 4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2만9천원, 런닝화를 6만9천원에 판매한다. 리복은 초특가전을 열어 최대 50% 할인하고 운동화를 3만9천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아날도바시니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각각 1만원, 원피스를 2만9천원 이하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여름 상품 전국 최저가전’을 열어 인디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아레나수영복은 남성 비치 반바지를 3만5천원에 판매한다. 인기 아동의류 브랜드 디플랜은 초특가전을 열어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7천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8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2만9천원, 스커트와 재킷을 각각 3만9천원, 4만9천원에 선보인다. 크로커다일은 특가전을 열어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 점퍼를 7만9천원에 내놓는다. 유명 캐주얼 브랜드 폴햄은 ‘균일가 상품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7천5백원, 신상 바지를 1만5천원의 파격가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 역시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의 상품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비꼴리끄는 3층 이벤트홀에서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3만9천원, 원피스를 8만9천원에 선보인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3층 매장에서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를 2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히트 예감 상품 대전’을 열어 웨스트우드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를 2만5천원대에 판매한다. 세르지오는 1층 옥외 행사장에서 최대 80% 할인하고 전 품목을 2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제화 브랜드 세레스는 70% 할인하고 숙녀화를 4만9천원 이하의 특가에 선보인다.
‘위대한 최저가 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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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영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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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4일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