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성장클리닉 ‘키네스’ 키박사 김양수와 함께하는 ‘꿈나무 토크트리’ 이벤트 진행
- 아이들의 꿈꾸는 나무, 꿈나무 만들기!
요즘 농촌에서는 더 좋은 과일과 야채를 만들기 위해서 과일과 야채에 선율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 좋은 말만 해주는 방법이 늘고 있다. 이 방법은 확실히 더 좋은 상태의 생산물이 나오게 되는데, 이는 식물들이 사람의 감정을 읽을 수 있으며 좋고 아름다운 것에 반응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무에 아이들의 꿈을 이야기해 준다면 어떨까?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한 꿈나무 토크트리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매일 나무에게 이야기하며 꿈과 나무를 함께 소중히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벤트다.
그래서 꿈나무 토크트리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꿈이 잘 자라고 있는지, 아이들의 꿈나무도 잘 자라고 있는지 소통하며 아이와 부모님의 소통의 매개체가 되어주고, 아이가 자신 스스로와 이야기할 수 있는 통로가 되게 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꿈을 매일 매일 자라나고 또 변한다. 이러한 꿈이 끊어지지 않고 꿈이 다른 꿈을 만들고 그 꿈들이 이어져 하나의 큰 트리같이 되는 것이 키성장클리닉 키네스와 박형섭 상상 크리에이터, 허수연 캘리아티스트, 장재규 스토리디렉터의 꿈이라고 한다.
꿈나무 토크트리의 첫번째 프로그램은 ‘나는 누구인가요?’라는 주제로 어린이 뇌와 심리전문가인 키성장클리닉 키네스의 키박사 김양수 대표원장이 아이들 자신의 이야기를 이끌어 내어 본다.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상상크리에이터 박형섭이 준비한 ‘내 꿈을 상상해 보세요’라는 주제로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꿈을 상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렇게 상상한 꿈을 허수연 캘리아티스트가 꿈나무에 적어 아이들이 매일 꿈나무와 대화하며 꿈을 줄 수 있게 해 준다.
마지막으로 장재규 스토리디렉터가 사진으로 아이와 꿈나무의 첫 페이지를 남기며 앞으로 꾸준히 꿈나무와 꿈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게 한다. 이처럼 이 행사를 통해 갖게 된 아이 자신만의 꿈나무에 꿈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꿈을 다시 생각해 보고, 그것을 통해서 진정한 자신의 꿈을 아이가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 꿈을 먹고 자라는 꿈나무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꿈나무 이야기인 것이다.
이 꿈나무 토크트리 이벤트는 키성장클리닉 키네스 전 분원(강남점, 대구점, 대전점, 마포점, 목동점, 반포점, 부산점, 부천점, 분당점, 성북점, 수원점, 안산점, 일산점, 잠실점, 창원점, 평촌점)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558-2758
연락처
키네스
홍보대행사 보도온
김미화 대리
02-2272-5835
-
2014년 8월 29일 1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