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준비위원회는 신문협회, 언론재단, 언론노조, 민주언론인연합회, 한국신문서비스 등 관련단체가 추천한 인사를 포함하여 7인으로 구성되며, 향후 2개월여의 활동기간 동안 신문유통원의 정관과 조직, 신문사 참여방법 등 구체적인 설립방향을 논의하고, 중장기 수익모델 등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자문기능을 맡게 된다.
신문유통원은 인터넷 매체 등의 발달에 따라 신문 구독자가 급감하는 가운데서도 신문사들이 각자의 배달조직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출혈경쟁으로 인한 신문산업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신문법에 설립근거가 명시되었으며, 공동배달제가 정착될 경우 참여신문사의 재정상태 개선은 물론 국민의 폭넓은 언론매체 선택권의 신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앞으로 동 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마련된 설립안을 토대로 10월중 공청회 개최, 11월 법인 설립을 목표로 설립작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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