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9일 국제유가는 멕시코만을 강타한 허리케인 Katrina의 내습으로 인한 원유생산 차질로 인해 상승

NYMEX WTI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7/bbl 상승한 $67.20/bbl에 거래종료되었으며, Brent 선물유가는 IPE의 휴장관계로 입전되지 않음.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68/bbl 상승한 $59.11/bbl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멕시코만을 강타한 허리케인 Katrina의 내습으로 인한 원유생산 차질로 인해 하락

미 광물관리국(MMS)에 따르면 Katrina의 내습으로 월요일 오전기준 멕시코만에서 1.4백만b/d의 원유와 83억입방피트/일의 천연가스 생산 차질이 발생

원유(1.5백만b/d) 및 천연가스(100억 입방피트/일)의 정상생산 수준을 감안할때 각각 92%, 83%의 생산차질이 발생

그러나, 예상했던만큼 허리케인에 의한 생산차질이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특히, 정제시설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장 후반 가격 안정요인으로 작용

Katrina 내습전에 1.7백만b/d의 원유정제능력을 보유한 8개의 동 지역 정유시설이 가동 중단된 바 있음.

한편, 사우디 석유장관 al-Naimi는 Katrina에 따른 공급차질을 만회하기 위해 사우디는 원유생산을 11백만b/d 수준으로 늘릴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

미 상원의원 Charles Schumer는 어제 부시행정부에 허리케인에 따른 유가상승을 완화시키기 위해 전력비축유(SPR)를 긴급방출하라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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