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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8-30 10:27
서울--(뉴스와이어)--이제 노트북도 초슬림 시대가 왔다!

삼성전자가 2006년형 신개념 초슬림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초슬림 노트북 「센스X1」은 광디스크드라이브(ODD) 내장형 센트리노 노트북으로 14인치 와이드 LCD창을 장착하고도 두께 19.2~23mm, 무게 1.7kg의 초박형/초경량 제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센스X1」에는 '탑로딩 ODD'가 제품 상단 부분에 위치하여 ODD가 상하로 열리는 구조를 채택하여 편리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ODD 사용시 측면의 별도 공간이 필요했던 것에 비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절약형' 기능성을 더하여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구현하도록 구현하였다.

이와 함께「센스X1」은 키보드 위치가 데스크탑 PC의 키보드처럼 앞에 있어 LCD와의 거리가 확보되고 사용 자세도 편안해져 사용자가 장시간 편안히 사용할 수 있는 등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되었다.

또한 기능키가 왼쪽으로 위치해 한 손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방수 키보드 채용으로 키보드에 물을 흘렸을 경우에도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멀티미디어 기능 또한 강화되어 SRS 사운드 시스템, 와이드 스피커, 리모컨, 멀티미디어 퀵버튼 등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있으며 AV기기에 사용되는 SRS 사운드 시스템을 채택하여 영화를 볼 때 'SRS 서라운드' 모드로 가상 채널이 가능해 박진감 있는 사운드가 가능함과 동시에 음악을 들을 때 'SRS WOW' 모드로 3D 입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제품 뒤에 위치한 와이드 스피커는 기존 제품들의 앞의 위치한 스피커 보다 더욱 넓은 공간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멀티미디어 리모컨은 휴대성과 편리함 이외에도 볼륨 조정, 전원 On/Off,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 기능도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 퀵 버튼은 부팅 없이 12초만에 원하는 기능 (뮤직, 포토, 무비)을 한 번에 실행 시킬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빠르게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센스X1」은 기본 4셀 배터리를 장착하고, ULV 저전력 CPU를 사용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5시간을 사용 할 수 있으며 옵션인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9시간의 사용 시간이 가능하다.

더욱 편리한 사용을 위해 멀티 포트 지원이 가능한 리플리케이터 X-Dock도 옵션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컴퓨터시스템사업부 김헌수 부사장은 "삼성전자 노트북PC가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노트북의 기본 속성인 휴대성이 월등히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는 등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라며, "금번 출시된 센스X1과 같이 신개념 제품들도 지속 출시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노트북PC 시장에서도 트렌드를 이끌도록 할 것"라고 밝혔다.

인텔 초저전력 센트리노 733 프로세서(1.1GHz) / 512MB DDR2 메모리/ 6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 802.11bg 무선랜 / RW콤보 드라이브를 장착한 「센스X1」의 소비자 가격은 260만원대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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