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형본초코스메틱, ‘김소형풀 본초클렌저’ 출시

-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본초 클렌징 비법! 강남을 사로 잡다

- 자연에서 온 350만개의 본초 캡슐로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 2중 클렌징은 물론 마사지, 팩까지 한 번에 하는 멀티 클렌저

서울--(뉴스와이어)--피부가 빠르게 노화되는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가 피부에 남아있는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이다. 오래되고 묵은 노폐물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다양한 피부 문제점들로 나타나게 된다. 특히, 땀 분비가 활발해지는 여름에는 클렌징에 신경 써야 하는데 땀은 먼지와 노폐물이 서로 잘 엉기게 하여 모공을 막고, 세균 번식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피부염증을 유발하거나 심화시킨다. 때문에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공을 청결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오히려 노폐물을 완벽히 제거하기 위해 화학적인 제품으로 여러 단계로 클렌징하고, 피부에서 ‘뽀드득’소리가 날 때까지 세안하는 일명 ‘뽀드득 증후군’은 피부건강을 해가 된다. 이러한 자극적인 클렌징 습관은 피부 천연보호막을 제거시키며,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예민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피부관리에 큰 관심을 보였는데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420여년 전부터 18,000가지 피부관리 비법들이 전해내려 오고 있다. 그 중 피부 관리의 첫걸음인 피부를 비워주는 관리. 즉, 클렌징도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때문에 자극적인 클렌징 방법에 익숙한 우리는 자연성분인 ‘본초’를 활용한 선조들의 클렌징 비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김소형본초코스메틱㈜이 개발한 ‘김소형풀 본초클렌저’는 수많은 본초성분의 마이크로 입자를 캡슐화하여 만든 클렌저는 피부 위에서 캡슐이 터지면서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자극 없이 흡착하여 깨끗하게 비워준다.

이때 캡슐의 쿠션감으로 자연스럽게 경혈마사지 효과를 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피부온도를 낮춰주는 본초 성분들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열노화케어까지 함께할 수 있다. 세안 후에는 피부 위의 본초 성분이 영양 보호막이 형성되어 매끄럽고 투명한 피부로 관리하게 해주어 강남 등지의 에스테틱숍과 피부미용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상류층 사이에서도 유행하고 있다.

한의사이자 본초학 박사인 김소형 원장은 “평소 피부를 깨끗이 비워주는 효능을 가진 본초 성분을 미세하게 입자화하여 세안했다.”며, “일반인들도 쉽게 얻을 수 있는 적소두, 녹두를 곱게 갈아 스크럽 제품 대신 사용하거나 꿀이나 요구르트와 섞어 팩을 해주면 모공이 한결 깨끗해지고 맑아진다.”고 말했다.

클렌징은 매일매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없고, 피부의 근본적인 고민을 케어해 주어야 한다. ‘김소형풀 본초클렌저’는 적소두, 행인, 녹두, 애기똥풀, 연교, 감초, 백수오, 백합 등 피부에 좋은 본초 성분이 마이크로화 되어 클렌징은 물론 피부 크리닉 효과까지 있는 멀티 클렌저라 할 수 있다. ‘김소형풀 본초클렌저’는 오는 15일 CJ에서 론칭한다.

제품 정보 : 김소형풀 본초클렌저 (160g / 55,000원)
문의 : 김소형본초코스메틱㈜ 080-741-0002

연락처

김소형본초코스메틱
홍보팀
최순미 실장
02-3471-4503

이 보도자료는 김소형본초코스메틱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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