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606회 당첨번호 ‘1, 5, 6, 14, 20, 39, 보너스 22’

서울--(뉴스와이어)--제606회 나눔로또 추첨이 12일 실시됐다. 나눔로또에서 발표한 로또 606회 당첨번호는 ‘1, 5, 6, 14, 20, 39, 보너스 22’이다. 6개 번호가 일치한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10명으로 각 1,311,566,850원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44명으로 49,680,563원을 받는다.

국내 대표 로또복권 정보업체에 따르면 이번 로또 606회 추첨 결과 1등 1명, 2등 당첨번호 6개 조합을 회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로또 606회 행운의 1등 당첨번호를 받은 주인공은 이근호씨(이하 가명), 2등 당첨번호를 받은 주인공은 원성희, 윤채웅, 박정근, 윤정선, 김형은, 도재율이다.

해당업체 관계자는 “현재 606회 당첨번호를 받은 주인공들에게 연락을 시도하는 중”이라며 “2등당첨자 도재율 씨는 당첨이 확인되었으며, 다른 당첨자들도 당첨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 사실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업체는 랜덤워크시스템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30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지난 11일 노보텔 강남에서 KRI 한국기록원(원장 김덕은)으로부터 ‘국내 최고의 로또명당’ 기록인증 타이틀을 획득했다.

로또 1등 최다 배출 기록 인증은 국내 최초로 이루어졌으며, 복권문화가 발달한 해외에서도 매우 드문 사례로 꼽히고 있다. 로또리치는 지난 2006년 4월 로또정보 서비스를 시작한 후, 2007년 3월 223회에서 14억 9800만원의 실제 1등 당첨자를 처음으로 배출, 현재까지 30명의 실제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기록원 수여식 외에도 역대 로또 1등 당첨자들(604회, 517회, 501회, 477회)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역대 로또 1등 당첨자들은 해당 업체의 한국기록원 인증서 수여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많은 기자들 앞에서 당첨 이후 변화된 삶, 꿈과 계획 등을 밝히며 진솔한 얘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30명의 1등 당첨자, 당첨금 640억원을 배출한 해당업체는 한국기록원의 대한민국 공식기록 인증을 정식으로 획득하면서 ‘세계 최다 로또 1등 당첨자 배출 기록’으로 기네스월드레코드 등 영국과 미국의 세계적으로 저명하고 인지도 있는 세계기록 인증업체에 등재를 위한 준비도 본격화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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