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 ‘2014 여름 서비스 캠프’ 실시

-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5개 지역에서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 2004년부터 매년 여름 고객의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사전 점검 서비스 제공…고객의 안전과 수익성 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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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
2014-07-14 10:47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트럭 메이커이자 국내 수입 대형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국 15개 지역을 순회하며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2014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를 실시한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2014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는 7월 14일부터 5일 동안 신탄진 상행 휴게소를 시작으로 수원, 평택, 인천을 거쳐 부산, 대구, 포항, 군산, 동해 등 전국 15개 서비스 거점 지역을 순회하며 18일까지 진행된다.

볼보트럭코리아의 고객들은 각 서비스 지역에 따라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본적인 차량 점검은 물론, 각종 오일류, 필터 및 램프류 점검 교환과 디스플레이 등의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덤프트럭 실린더와 타이어 점검 서비스는 물론 모든 방문고객들에게 볼보 순정 엔진오일(4L)을 비롯하여 총 1억 5천만 원 상당의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해 고객들에게 볼보트럭의 수익을 새로운 혜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는 여름철 폭염과 장마 등 악천후 운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손상을 미연에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차량운행을 위한 사전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이다. 지난 2004년 업계 최초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여름 서비스캠프를 시작했으며, 이동이 많은 고객을 위해 전국의 거점지역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 김영재 사장은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과 무더위에 앞서 정기적인 차량점검은 운전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최적의 차량성능 유지에도 기여한다. 이에 볼보트럭코리아는 고객의 수익성 향상과 안전을 위해 매년 찾아가는 여름 서비스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며, “지난 볼보트럭코리아 신제품 전국 순회전시회에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고객들에게 다가가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해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한 단계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볼보트럭코리아 여름 서비스 캠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행사관련 문의는 볼보트럭 고객지원센터(080-038-1000) 혹은 각 지역 볼보트럭 영업지점 및 서비스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볼보트럭코퍼레이션
볼보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인 볼보트럭코퍼레이션은 1928년 설립되었으며, 지난 2001년 프랑스의 르노(Renault) 트럭과 미국의 맥(Mack) 트럭을, 2007년에는 닛산디젤(現, UD트럭)을 인수함으로써 현재 세계 최고의 대형 트럭 제조업체로 성장하였다. 현재 중형에서부터 대형트럭에 이르는 전 라인업의 트럭을 통해 완벽한 운송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20여 개국의 생산공장에서 180여 개국 2,300곳 이상의 영업망 어디에서나 동일한 품질의 트럭을 공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volvotrucks.volv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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