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코, 여름 보양식 조리 위한 국내산 도자기와 편백나무 제품 선보여

- 엄마아빠는 삼계탕, 아이들을 위한 여름보양식은??

뉴스 제공
투데코
2014-07-15 13:40
고양--(뉴스와이어)--날이 더워질수록 입맛이 떨어지는 여름에는 식사 시간이 괴로울 때가 많다. 이럴 때 찬 음식 위주의 식단이나 간식, 혹은 끼니를 거를 때가 빈번해지며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도 있다. 날이 더워지면 어른들도 입맛이 떨어지듯 영유아들도 더위를 먹으면 입맛이 없어지고 기운이 떨어지게 되는데 심한 경우에는 이유식 먹는 것 자체를 거부하는 상황이 일어난다. 이유식을 거부하는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여름보양식은 없을까?

방법은 있다. 닭고기와 갖은 채소를 곱게 갈아 이유식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게 쌀을 불려 닭죽을 만들어 주면 좋다. 생후 6개월 이후부터는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한 닭고기를 먹여주면 빈혈을 예방해 여름철 이유식으로 좋다. 하지만 여름에는 날씨가 덥고 습하기 때문에 음식들이 쉽게 상하고 자칫 잘못하면 배탈과 식중독까지 걸릴 수 있어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이유식을 만들 때에는 조리과 정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항균성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음·죽을 끓일 때 사용하는 주걱은 플라스틱보단 나무 재질이 좋으며 특히 편백나무는 항균성이 있어 식중독균인 포도상구균을 살균하며 피톤치드 효과는 의학적 항생제보다 더 강력하지만 내성이 없어 각종 병균으로부터 안전하게 이유식을 조리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도자기를 사용할 경우 알레르기 반응을 최소화 시키며 수월한 소화를 돕는다.

친환경 영유아 제품전문 투데코((http://www.2deco.com) 김경원 실장은 “날이 더워지면서 여름철 이유식에 도움이 되는 살균력이 우수한 항균 제품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투데코는 국내산 도자기와 편백나무 제품을 직접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날이 더워질수록 엄마들은 고민이 많다. 아이들의 이유식거부에 당황하지 말고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차근차근 여름철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문의: 070-8279-6579

투데코 소개
투데코는 친환경 용품을 주력으로 개발생산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는 이 시대에 아기를 키우는 일과 좋은 제품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투데코에선 환경호르몬 등을 최대한 배제한 안전한 상품을 개발하고 또한 좋은 제품을 찾아 소개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투데코는 현재 친환경 이유식용품(도자기, 편백나무 등의 소재로 만든)으로 엄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상의 것을 아기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가득 담아 항상 노력하고 천천히 가더라도 바른 방향으로 가는 투데코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2deco.com

연락처

투데코
홍보팀
김경원 실장
070-7570-6579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