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 ‘웨딩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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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13:55

서울--(뉴스와이어)--하루가 멀다 하고 찌는 듯한 무더운 날씨가 연속이지만 웨딩의 계절 가을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결혼 준비가 한창이다.

예년 같으면 결혼 최대 성수기인 봄(4~5월)과 가을(9~10월)웨딩이 가장 붐빌 테지만 올 가을에는 윤달(10월24일~11월21일)이 끼어 있어 윤달을 피해 일찍 결혼하려는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어, 올해는 봄 웨딩만큼이나 여름~초가을 웨딩 고객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일생에 한번뿐인 나의 결혼식, 모든 여성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꿈꾸기에 바쁜 와중에도 웨딩드레스, 헤어,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웨딩 소품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이 중 완벽하게 아름다운 웨딩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놓쳐서는 안 될 것이 바로 ‘웨딩슈즈’이다.

웨딩슈즈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한 발짝 한 발짝 버진로드를 걸을 때 마다 살짝살짝 그 모습을 드러내며 신부를 발끝에서부터 빛나게 해 그날의 주인공으로 완성시켜주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요즘 예비신부들은 개성이 강하고 트렌드에 민감하기 때문에 잘 보이진 않지만 남들보다 예쁜 웨딩슈즈를 갖기를 갈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웨딩슈즈 또한 웨딩부케와 같은 결혼 필수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고객 니즈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보관이 어려운 웨딩드레스 대신 결혼을 기념할 수 있는 메모리 아이템으로 웨딩슈즈를 간직하고 싶어 하거나 자기만의 스페셜한 웨딩슈즈를 신고 싶어 하는 신부들이 많아지면서 디자이너 웨딩슈즈 브랜드 허니비토(www.honeyvito.co.kr)가 신부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런 신부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허니비토에서는 윤달을 피해 일찍 결혼하는 신부들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한 신상 웨딩슈즈를 선보여 신부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으며, 더불어 최근 들어 웨딩슈즈가 프러포즈 선물로 인기가 많아진 만큼 허니비토는 예비신랑들에게도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허니비토는 신부만을 위한 신부 이니셜 각인 서비스, 프러포즈 유리돔에는 예쁜 화이트 리본과 함께 간단한 메시지 스티커까지 데코 되어 있어 별다른 포장 없이도 선물하기 좋고, 예비신랑들을 위해 웨딩슈즈 구입 시 프로포즈 유리돔 가격의 50%를 지원해 멋진 프로포즈하기 더욱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다가오는 가을 멋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라면 디자이너 웨딩슈즈 브랜드 허니비토(www.honeyvito.co.kr)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허니비토 소개
허니비토는 웨딩슈즈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허니비토 온라인쇼핑몰: http://www.honeyvito.co.kr
허니비토 브랜드: http://www.honeyvito.com

웹사이트: http://honeyvit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