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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코스닥 053800
2005-08-30 10:22
서울--(뉴스와이어)--안철수연구소의 관계사 안랩유비웨어(대표 손중만, www.ubi-ware.com)가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2005 IT EXPO에서 기존 정보기술을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이어주는 차세대 솔루션 ‘Third Place Technology’를 처음 공개한다.

이번에 안랩유비웨어가 개발한 ‘Third Place Technology’는 기존 엔터프라이즈 포털(EIP) 미들웨어에서 한 단계 진보한 ‘유비쿼터스 엔지니어링 서비스’이다.

앞으로 일반 사무공간, 회의실, 교실/강의실, 홈 시어터 등의 소규모의 공간에 적용, 유비쿼터스 환경 운용이 가능해졌다.

RFID(전파식별) 관리, 센서 기반의 다차원 디스플레이, TV 포털을 위한 홈 시어터 PC용 플랫폼 기술 등이 접목되었으며 전력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산업/가정 기기 제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까지 구현했다.

이 솔루션은 오는 9월 1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05 IT EXPO에서 발표 및 전시되며, 전시회에는 이 밖에도 안랩유비웨어가 경성대학교와 함께 개발한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실험적 제품들도 다수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안철수연구소가 출시한 보안 어플라이언스 제품인 트러스가드(AhnLab TrusGuard 3100)도 전시할 계획이다.

손중만 대표이사는 "RFID 중심의 몇몇 국책 시범 사업 진행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국내 시장에서 상용화된 유비쿼터스 솔루션과 서비스 모델을 찾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개발된 ‘Third Place Technology’는 유비쿼터스 시대로 한 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발 핵심 역량을 어플라이언스 및 디바이스 통합 기술 영역까지 확대하여 유비쿼터스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랩유비웨어는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 개발과 시장 개척을 위하여 애쉴론코리아, 3DIS, 아이브릿지, 에이딕 등의 첨단 기술력 회사들과 함께‘안랩밸류넷’을 운용하며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보충 자료-Third Place Technology를 구성하는 제품 설명>

Third Place Manager: 기존 공간에 지능을 부여하는 핵심적인 제품. 전력선 통신기술을 적용하여 각종 전기 및 전자기기를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며 100% 웹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하여 인터넷을 통한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Third Place Partition: 고분자 분산형 액정(PDLC: Polymer-Dispersed Liquid Crystals) 스크린 기술을 응용한 제품. 사무실, 회의실 등에 사용되는 파티션의 용도를 칸막이에서 스크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저전력의 전원을 켜면 투명한 유리 칸막이이지만, 전원을 끄면 LCD 수준 이상의 고화질 스크린으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Third Place Table: 블루투스와 적외선 카메라 센싱 기술을 응용한 제품으로서 여러 모바일 기기와 실시간으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탁자 형태의 시스템이다. 즉, 사용자는 탁자에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올려놓고 탁자에 비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손으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역순도 가능하다.

Third Place Beam Contorller: 하나의 빔 프로젝터가 상하좌우 270도 회전하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영상을 투사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모든 제어는 전력선 기술을 이용한다. 사용자는 리모콘과 웹의 두 가지 모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Third Pace TV Platform: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 미디어 센터와 같은 HTPC용 플랫폼이지만 기관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오픈 아키텍처이며, 또한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포털에 내장하여 웹 기반의 중앙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향후 고객용 TV 포털을 구현하는 데 핵심 기술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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