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읽기프로그램 ‘리틀스마티’, ‘부산 유아교육전’에서 만날 수 있어

- 박람회 기간 중국어 출시 기념 가격 할인, 상품권 증정 등 파격적인 구매 혜택

- 리틀스마티 부스 방문 및 상담 고객을 위한 풍성한 사은품 이벤트

- 수퍼맘 박현영 선생님 초청 무료 특강 <우리 아이 글로벌 키즈 만들기>

뉴스 제공
언어세상
2014-07-16 08:30
전국--(뉴스와이어)--영유아를 위한 영어읽기방법습득 프로그램인 Little Smarty(이하 리틀스마티)가 7월 17일~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어린이 유아교육 용품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리틀스마티는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단어와 문자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며, 우뇌를 활용하는 플래시 교수법을 적용하여 아이들에게 영어읽기 방법을 습득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캐나다, 영국, 홍콩, 인도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리틀리더의 한국형 커스터마이징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영어 프로그램에 이어 중국어 프로그램을 출시한 리틀스마티는 영유아 중국어 학습에 대한 기대는 있었지만 만족스러운 대안이 없던 부모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제품으로 각광받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어 출시를 기념해 박람회 기간에 구매 혜택도 푸짐하다. 상담을 받고 현장에서 구매하면 최대 70,000원 할인, 영어를 구매하면 31,000원 상당의 사은품 증정, 중국어와 영어를 모두 구매하면 20,000원 백화점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다.

상담 및 방문 고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리틀스마티의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받는 고객 모두에게 대형 세계지도와 스마티백을 증정한다. 또한 상담 받은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리틀스마티 공부상’을, 선착순 50명에게는 ‘스마티 우산’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감사 이벤트로 무료특강도 진행한다. 자녀가 4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키운 영어 전문 방송인 박현영 선생님을 초청해 7월 19일(토) 13시에 BEXCO 제1전시장 211호에서 <우리 아이 글로벌 키즈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린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분들은 현장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리틀스마티 관계자는 “영유아 언어학습에 관심이 많은 부산과 주변지역 엄마들도 리틀스마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유교전에 참가하게 됐다.”며 “상담과 세미나를 통해 영유아 언어 학습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얻고 할인 혜택과 풍성한 사은품 이벤트도 많은 분들이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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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세상(Language World Co., Ltd.)은 양질의 도서 수입 및 출판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영어 실력을 향상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2000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콜라스틱(Scholastic) 출판사로부터 미국 현지의 초등 교과서를 국내 최초로 수입/공급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영어 학습의 기회를 부여하였으며, 2007년 국내 최초로 미국 교과서 Literacy Place 100만부 판매를 달성하였다. 그리고 교재 수입/공급을 넘어 영어 강사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세미나와 강사 교육 및 교재 컨설팅을 통해 올바른 국내 영어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그 밖에도 Pop-up과 같은 독특한 형태의 도서와 세계적인 어린이 베스트셀러 챕터북 Magic Tree House, Magic School Bus, 리더스 Step into Reading 등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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