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개발 40주년 기념 ‘다함께 40주년 마블 게임’ 행사 개최

- 사노피 파스퇴르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개발 40주년 기념해 세계 최초 4가 백신 개발 역사를 짚어보는 사내 마블 게임 행사 열어

-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개발에 매진해온 40년 역사 기반으로 국내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에도 적극 앞장 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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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파스퇴르
2014-07-16 18:40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백신 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 로네, Regis Launay)는 지난 15일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개발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세계 최초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4가(A,C,Y,W-135) 백신 개발의 역사를 되돌아 보는 ‘다함께 40주년 마블게임’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지난 40년간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개발에 매진해 온 사노피 파스퇴르의 연구 역사와 성과를 되짚어보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임직원들과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노피 파스퇴르 임직원들은 세계 최초 4가 백신 개발의 의미를 담은 혈청 주사위를 던져 진행되는 마블 형식의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면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개발 역사를 기념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개발 역사와 전통에 대한 자부심을 내부적으로 고취시키고자 지난 4월 24일 세계 뇌수막염의 날을 기념하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뇌수막염 예방을 위한 “뇌수막염 클럽데이”를 개최한 바 있다.

뇌수막염은 최근 유명인들이 잇따라 진단을 받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질환이다.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 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바이러스성과 세균성으로 나뉘는데, 특히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수막구균에 의해 발생하는 세균성 질환으로 초기 증상은 열, 두통 등 감기와 비슷하지만 심해지면 24시간 이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사노피 파스퇴르 소개
사노피 파스퇴르는 글로벌 기업 사노피 그룹의 백신사업 부문으로, 현재 백신 전문 업체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110년 이상의 오랜 백신 개발 역사를 자랑하는 사노피 파스퇴르는 매년 백신 제품 10억 도스 이상을 제공, 전세계 5억 명에 달하는 인구가 예방접종을 혜택을 받고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백신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로서 20개의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폭넓은 백신 제품을 생산, 제공하고 하루 100만 유로 이상을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 ㈜는1997년 설립됐으며, 현재 국내 백신 시장의 주요 백신 공급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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