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991년 국내에 어린이 영어학원을 처음 선보였던 교육21세기(대표 임영기)가 자사의 어린이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키즈칼리지(KID’S COLLEGE)를 중국 북경사범대학에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30일 중국 북경사범대 Jingshi 빌딩에서 북경사범대학과 컨텐츠 공급에 따른 매출액의 일정액을 로열티로 지급받는 계약을 체결한다.

이번 체결은 북경사범대학이 전국 70만개 유치원에서 채택할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국가들의 유수 영어교육 컨텐츠를 제치고 당당히 프로그램을 공급하게 된 것.

세계 최초 비영어권 국가의 자국민을 위한 영어권 유/초등교육 전문기관인 키즈칼리지(KID’S COLLEGE)는 국내 교육기관에서 개발된 순수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호울랭귀지 교육을 한국 실정에 맞게 독자 개발하였다. 1991년 설립 이후 15년동안 끊임 없는 연구 개발과 그 결실인 교육의 효과가 키즈칼리지의 자랑이며, 북경사범대에서 이 프로그램을 채택하게 된 원인이기도 하다.

"이번 콘텐츠 공급을 통해 이젠 한국이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수입하는 국가가 아닌

명실상부한 영어교육 수출국이 됐다. 키즈칼리지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양권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교육에 관한한 세계최고임을 입증하게 되었다."라고 임영기 이사장은 말한다.

그는 국내에 영어유치원 돌풍을 몰고 온 인물로 활동중심의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학습법을 강조한다. 매달 바뀌는 주제를 중심으로 14가지 과목을 공부하다 보면 언어만 반복적으로 가르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다. 매달의 주제는 사회, 과학 등의 지식교육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내용중심의 교육이며, 영어가 공부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영어를 수단으로 여러 과목을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배우다 보니 실제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 일상생활의 수단이 되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어린이들의 지적발달에 맞게 개발된 커리큘럼이므로 아이들이 학습에 대한 부담이 없고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임 이사장은 또 원어민(Native Speaker) 수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한국식 사고로 영어를 가르치고 배울 경우 영어 능력을 배양하는 데 한계가 따른다"며 "언제 어디서든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기 위해서는 원어민의 지도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18개 분원을 운영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21kids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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