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무원교육원 연수생 `농촌일손돕기' 교육과정에 포함
대전광역시 공무원교육원에서는 8.26일에 침수피해를 입은 국화수출재배단지의 일손을 돕기 위해 중견간부양성과정 교육생(39명)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구 용촌동 99-3번지 일원 7,300여평에의 국화수출단지로 수확한 국화 80%를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국화의 옆가지 꽃과 순을 자르는 것인데 국화를 수출할 수 있도록 양질의 상품을 만드는 것으로 사람의 손이 일일이 가야 하기 때문에 일손이 많이 필요한 작업이다.
봉사활동을 펼친 교육생들은 금번 농촌일손돕기로 인해 보람있는 색다른 경험을 하였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국화수출재배단지 관계자는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시 공무원교육원은 교육중인 공무원에게 봉사활동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생활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현장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해왔으나 이번에는 침수피해를 입은 국화수출재배단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으로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는 2주이상 교육을 받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회봉사활동을 계속 실시할 계획이며 이러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공직자들이 어려운 시민생활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자세를 정립해 나갈 것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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