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스세일스, 신흥시장 투자 팀 직원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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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mis, Sayles & Company
2014-07-18 08:00
보스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루미스세일스 앤 컴퍼니(Loomis, Sayles & Company, 이하 루미스세일스)는 신흥시장 팀에 직원 2명을 추가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두 사람 중 마이클 맥도너(Michael McDonough)는 주식 포트폴리오 수석 부장으로 신규 채용되었다. 또 최근까지 거시전략 팀의 수석 국채 분석가로 근무하던 조슈아 데마시(Joshua Demasi)는 신흥시장 팀의 포트폴리오 담당 부장 겸 신흥시장 전략 담당자로 자리를 옮겼다. 이들 두 사람은 신흥시장 투자부의 피터 마버(Peter Marber) 책임자에게 업무를 보고하게 되며 새로운 신흥시장의 주식 전략에 주력할 예정이다.

루미스세일스는 최근 몇 년 동안에 글로벌 사업체제를 구축하여 현재 140억 달러 이상의 신흥시장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013년 이후 신흥시장 연구 및 포트폴리오 팀에 8명의 전문 직원을 추가 배치했다.

피터 마버 책임자는 “맥도너와 데마시가 우리 팀에 합류하여 매우 기쁘다”며 “그들이 갖고 있는 종합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수준 높은 신흥시장 솔루션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맥도너는 광범위한 지역과 자산 분야의 공공 및 민간 투자 부문에서 15년 이상 경험을 쌓았으며 2006년 이후 홍콩에서 근무했다. 그는 가장 최근에 파인리버 캐피털 매니지먼트(Pine River Capital Management)에서 아시아 지역 중/단기 주식 담당 부장으로 근무했다. 맥도너는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 MBA와 MSE(공학석사) 학위를, 코넬대학에서 문학사(AB) 학위를 받았다.

데마시는 거시전략 팀의 수석 국채 분석가로서 일본과 유럽 시장을 담당하면서 회사의 모든 투자 팀을 위해 광범위한 거시적 및 통화에 관한 통찰력 있는 분석을 제공했다. 그는 2000년에 루미스세일스에 입사했으며 미국 매사추세츠대학에서 문학사(BA)학위를 받았다.

* 2014년 6월 30일 현재

루미스세일스(Loomis Sayles) 소개

루미스세일스 앤 컴퍼니(Loomis, Sayles & Company, L.P.)는 1926년 이래 기관 및 뮤추얼 펀드 고객의 투자 요구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루미스세일즈는 성과중심적인 투자자들이 각별히 높은 수익기회를 모색함에 따라 근본적인 연구, 체계적인 위험성 평가 및 노련한 포트폴리오 관리 역량을 결합하여 적극적인 관리 원칙을 채용하고 있다. 루미스세일즈는 이 같은 오랜 전통을 통해 전세계 고객의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으며, 2014년 6월 30일 현재 2,2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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