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구인구직, 요식업에 특화된 ‘요리음식 앱’ 출시

- 원하는 구직 조건 설정하면 맞춤정보 업데이트 시 알림 서비스 제공

- 젊은 층에서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연령층의 접근성 편의를 고려한 애플리케이션

서울--(뉴스와이어)--요리음식 관련 일자리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신문, 인터넷, 모바일로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 (대표 백기웅www.job.findall.co.kr)이 요식업 채용정보만 단독으로 보여주는 ‘벼룩시장구인구직 요리음식 앱’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은 요식업 채용정보가 전체 채용공고의 30% 가까이를 차지할 만큼 요식업 종사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구인구직 서비스로, 요식업 취업희망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구직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특화된 앱을 별도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요리음식 앱’은 한식/분식, 중식/일식, 고기전문점, 구내식당/급식, 일반주점/호프, 치킨/피자/패스트푸드, 레스토랑, 부페/연회장, 푸드코드, 커피전문점 등 요식업종을 카테고리로 세분화하여 구직자가 찾고자 하는 채용정보만 골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별 보기 및 직접 검색 기능을 통해 희망 취업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맞춤정보 서비스는 회원가입 절차 없이 근무지역, 업종, 직종, 성별, 희망급여, 연령 등 구직자가 원하는 조건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이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채용정보만 추려서 볼 수 있다. 또한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입력한 조건에 맞는 채용정보가 올라오면 해당 소식을 알림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언제든지 원하는 채용정보를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채용정보를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는 ‘찜’ 기능을 이용하면 수 많은 채용정보 사이에서 헤매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비교 검색 할 수 있다. 최근 본 정보는 별도 메뉴에서 다시 확인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요식업에서 가장 활발한 채용이 이루어지는 김밥, 치킨, 횟집 등의 업종과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별도로 모아 스페셜테마로 구성하여 젊은 층에서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연령층의 이용이 용이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벼룩시장구인구직 이동주 본부장은 “벼룩시장구인구직 채용 정보 중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요식업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에 출시된 요리음식 앱을 통해 요식업 취업희망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직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벼룩시장구인구직 ‘요리음식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온라인 벼룩시장 모바일 안내페이지나 벼룩시장구인구직 모바일웹을 통해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job.find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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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구인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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