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에서는 8.30(화) 14:00부터 2006년 SOC분야에 대한 예산편성 토론회를 용인시 여성회관에서 개최하였다.

도 건설교통국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토론회에서 함중식 건설교통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6년에도 내수부진 및 부동산거래 침체 등의 영향으로 지방세가 감소되고 중앙부처의 의존재원도 국가균형발전 논리로 인해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재정수요에 신축적으로 대응 투자우선순위에 따라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투자효과를 극대화해 나가는 것이 절실히 요구 된다”면서 참석자들의 진지한 토론을 당부하였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2006년도 건설교통분야에 총 1조 5480억원을 투자, 미래 경기 비젼을 담은 중·장기 교통정책 수립, 대중교통위주의 교통운영체계 개선과 광역철도망 구축 및 교통시스템 개선, 그리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로망 확충, 민방위 역량강화와 상시 재난예방 시스템 구축할 계획이다.

대중교통의 체계적 개선과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서 대중교통수단간 환승할인 및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간선급행버스시스템(BRT) 구축, 교통정보 종합센터(BMS, BIS, ITS) 등을 구축할 계획이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로망 확충을 위해 수도권 전체를 하나의 교통권으로 하는 광역적 교통체계 구축과, 낙후지역 개발을 위한 연계도로망 구축, 상습 정체구간 개선 등에 대한 사업예산을 반영하고, 제3경인고속도로, 일산대교 건설 등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도로, 교통시설 기반확보를 위해 위험도로개선 및 교통안전시설보강, 이용자 중심의 도로 표지판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친환경 정책으로 환경친화적 공영주차장 확충 및 하천정비, 자전거 이용활성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재난발생 대비 및 예방, 재해위험 지구 정비 및 재해위험시설 해소 사업과 민방위역량 강화를 위해 민방위 교육·훈련 및 시설 확충사업 등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도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건설교통국에서는 사업예산 편성이전까지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거친 후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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