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앞으로 공공기관 최대 물량인 1,200여대의 초정밀 ICT 시스템 설비들을 안전하게 운반하기 위해서 여러 차례 단계별로 분산한 계획에 따라 무진동 차량을 이용하여 이전하게 된다.
한전의 이전사업 수행범위는 노후설비 교체 및 통합 사전구축, 나주 통합ICT센터 네트워크 및 정보보안 설비 설치, ICT자원 이전 등 크게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한전은 ICT설비 이전을 위해 먼저 8월까지 이전대상 설비에 대한 정밀 실사 작업을 완료하고, 9월 중순까지 이전 모의훈련을 분야별로 3회 이상 수행하여 실제 설비 이전 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오류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9월부터 10월말까지는 주요설비에 대한 본격 이전을 완료하여 11월에는 완벽한 업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290여개 사업소를 연결하는 전력공급 정보시스템의 총본산인 전력ICT센터는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전산센터(별관)와 통신센터(본관)로 지난 30여 년 간 분리되어 운영되었으나 본사의 나주 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전산 및 통신설비 통합운영을 위한‘통합ICT센터’로 격상되고 그 대이동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특히 나주 본사의 통합ICT센터는 지진에도 안전을 확보하는 면진설계를 갖추는 등 동 분야 안전과‘품질 국제기준’(Uptime Tier-Ⅲ)에서 우수 등급 획득을 목표로 지상 4층 규모의 별도 건물로 신축중이며 8월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착수식에는 한전 본사 ICT분야 정예 직원들로 구성된 ‘ICT 무중단 나주이전T/F’팀원들은 물론 이전 실무를 담당할 3개 민간전문회사가 연합한 컨소시엄 관계사가 함께하여 무사고, 무중단, 적기이전의 전략을 토론하고 목표달성을 다짐하였다.
한전은 주말 및 야간 작업을 포함한 치밀한 이동작전을 통해 전국 2만여 한전 직원의 업무지원은 물론, 전력을 사용하는 전국 고객에게 24시간 무중단 ICT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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