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김용구:http://kfsb.or.kr)가 중소제조업 1,5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월중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05년 9월 중소제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기준치(100.0)를 밑돈 91.0을 기록,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나 전월(80.5) 보다 10.5p 상승, 경기부진세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9월에도 경기부진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 이유는 국내수요 감소(65.5%), 해외수요 감소(21.7%), 가격경쟁력 약화(21.3%) 등의 순으로 나타남

한편, 기술혁신형 벤처제조업(109.4)은 경기호조세를 보일 전망이나, 일반제조업(89.3)은 여전히 부진할 전망

업종별로는 기타운송장비(104.9) 및 음식료품(102.7) 등 2개 업종만이 기준치(100.0)를 초과, ‘05년 9월중 경기호조를 예상했으며, 특히 섬유제품(83.3→83.1)을 제외한 19개 업종이 전월전망치 보다 상승해 업황부진세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변동 항목별 SBHI를 보면 생산(83.4→93.7), 내수(79.5→89.3), 수출(85.2→89.2), 경상이익(75.9→84.4), 자금조달사정(79.4→83.7)등 항목에서 전월보다 상승 전망

한편, 2005년 8월중 중소제조업 업황실적 SBHI는 국내 수요부진 등으로 전월과 동일한 75.6을 기록

생산(80.8→79.1), 내수판매(74.9→74.6), 수출(81.2→80.8), 경상이익(71.0→71.1) 실적SBHI는 대체로 전월수준을 유지, 체감경기 부진이 지속

‘05. 8월중 중소제조업의 경영상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64.4%)과 업체간 과당경쟁(43.3%)이 주요 애로요인으로 나타난 가운데, 판매대금회수 지연(37.6%), 원자재가격상승및구득난(36.3%)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특히, 인력확보 곤란(18.1%→21.9%) 애로응답비율이 전월보다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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