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제 공모전은 전 세계에서 <마비노기>를 사랑해 주는 유저들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유저들은 자신의 애착을 담아 직접 디자인한 게임 속 의상을 마음껏 자랑할 수 있게 된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마비노기>를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고, 각 국가별 마비노기 정식 홈페이지에서 코스튬 디자인 템플릿 및 견본 파일을 받아 작업 후 공모하면 된다.
응모 분야는 평상복, 작업복, 갑옷, 로브 등의 4가지로 나뉘며 남, 녀 공용 옷 혹은 남, 녀 한 쌍의 옷을 함께 디자인해야 한다.
주요 심사 기준은 분야별 옷의 특성에 적합한 요소를 얼마나 잘 갖추고 있는지, 그러면서도 디자인이 뛰어난지, 그리고 <마비노기>의 고유한 세계관인 북유럽 판타지를 얼마나 잘 표현했는지 등이다.
심사는 국가 별 구분 없이 진행되며 응모 분야 별로 우수작 세 점씩 총 12점(남녀 12세트)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의 코스튬 디자인은 전 세계의 마비노기 내에 정식 아이템으로 등장하며, 수상자는 자신의 캐릭터 이름을 패션 브랜드 아이템 이름으로 사용하는 영예를 누리게 된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위원인 이은석 <마비노기> 아트디렉터는 “이번 국제 코스튬 디자인 공모전은 각 국의 유저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며 이번 공모전 기획 의도에 대해 밝히며, “이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이 함께 소통하며 각국의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마비노기>는 유저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의상으로 개성 있는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마비노기>만의 특성을 잘 살려낸 이번 국제 공모전에 국경을 넘어 각국의 문화와 색채를 담뿍 담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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