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오브 아메리카 실적 보고…2014년 2분기 순이익 23억 달러, 희석주당 0.19달러, 총수입 220억 달러(A)

- 결과에는 소송비용 40억 달러(세전), 즉 주당 약 0.22달러(세후)가 포함된다.

- 6억 5천만 달러 담보부 주택저당증권 클레임을 해결하기 위해 회사와 AIG의 합의가 타결됨.

- 영업 측정기준은 고객 중심 전략에 관한 발전을 반영함

· 총 기말 예금 잔고 13년 2분기 540억 달러 또는 5퍼센트에서 무려 1조 1300억 달러로 증가

· 14년 2분기 주택대출 및 주택지분대출 137억 달러 조달로 주택소유자 약 43,000명이 주택을 구입하거나 담보대출을 전환하는데 도움이 되었음

· 14년 2분기 신용카드 신규 발급 건수는 110만 건 이상으로 기존 가입자의 65퍼센트에 달함.

· 글로벌자산투자관리 수입은 46억 달러, 고객 총잔고 2조 4700억 달러를 기록함.

· 글로벙 뱅킹 평균 대출 잔고는 2710억 달러로 13년 2분기에서 6퍼센트 증가함.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는 14년 2분기 자체 주도 거래를 제외한 기업 수수료 합계 16억 달러와 기록적인 지분 발행 수수료를 달성하여 투자금융 부문의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였음.

· 순 DVA 제외 FICC 매매 및 거래 수익은 13년 2분기에서 5퍼센트 증가(B)

· 소송을 제외한 비이자 비용은 146억 달러로 13년 2분기보다 6퍼센트 감소(C)

· 신용상태의 지속적 개선에 힘입어 13년 2분기보다 순상각 11억 달러로 49퍼센트 감소. 순상각비는 10년내 최저치에 해당한다.

- 자본 및 유동성 강세

· Basel 3 보통주 1단계 비율(표준 접근방식, 완전 단계적 도입)은 14년 2분기 9.5퍼센트 증가 추산; 고급 접근방식은 9.9퍼센트로 증가(D)

· 추가 레버리지 비율은 최소 필요 비율을 상회할 것으로 추산됨(E)

· 1년전 동 분기 대비 장기 부채는 50억 달러 감소

· 글로벌 초과 유동성 공급액은 13년 21분기보다 890억 늘어나 무려 4310억 달러를 기록; 필요 자금 조달 시기 38개월

· 주당 유형 장부가액은 주당 14.24달러로 13년 2분기보다 7퍼센트 증가함(F).

뉴스 제공
Bank of America
2014-07-21 14:10
살롯, 노스캐롤라이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주식회사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오늘 2014년도 2분기 순이익이 전년도 동기 40억 달러, 즉 희석주당 0.32달러에 비해 23억 달러, 희석주당 0.19달러로 보고하였다. FTE 기준(A) 이자 비용 제외 총수입은 220억 달러로 2013년도 2분기보다 4퍼센트 감소했다.

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 최고경영책임자는 “경기가 호전되면서 고객 영업이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지출이 늘고 중개 자산이 두 자릿수로 증가하고 영업 확충이나 합병 활동 자금 조달을 위해 우리를 찾고 있는 기업 고객이 늘고 있다는 것도 긍정적 지표에 속한다. 앞으로 발전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브루스 톰슨(Bruce Thompson) 최고재무책임자는 “지난 분기 동안 Basel3 자본비가 개선되고 여신 손실은 사상 최저치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하고 “뿐만 아니라 직무 관리 비용도 크게 개선되었다. 소송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소송을 제외한 전체 비이자 비용은 2013년 동기 대비 6퍼센트 감소했다”고 덧붙였다(C).

선별 재무 요약(표를 포함한 자세한 보도자료는 PDF 파일 참조. PDF 보도자료 다운로드: http://goo.gl/uCt5Yk)

[1] 완전과세등가(FTE) 기준은 비-GAAP 재무 척도이다.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에 대해서는 본 보도자료 참조. GAAP 기준 순 이자소득은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100억 달러와 101억 달러, 105억 달러였다. GAAP 기준 이자 비용 제외 총수입은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217억 달러와 226억 달러, 227억 달러였다.

[2] 비이자 비용에는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40억 달러, 60억 달러, 50억 달러가 포함된다.

FTE 기준 순이자 소득은 102억 달러(A)로 전년 대비 5퍼센트 감소하였다. 이 같은 감소세는 시장 관련 보험료 분할 상환 비용에서 발생한 5억 2800만 달러의 변동으로 인한 부채증권 이익의 감소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_시장 관련 조정을 제외하고 순이자 소득은 두 기간 동안 104억 달러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으며 순이자 마진은 2013년 2분기 2.28퍼센트 대비 2014년 동 분기 2.26퍼센트였다(A).

비이자 소득은 주로 모기지 뱅킹 소득과 주식투자 소득이 전년 대비 감소하여 전년 동기 보다 4퍼센트 감소했다. 신용손실 충당금은 4억 1100만 달러로 신용상태 개선에 힘입어 2013년 2분기보다 66퍼센트 감소했다. 순상각액은 11억 달러로 2013년 2분기보다 49퍼센트 감소하고, 2014년 2분기 순상각비는 전년 동기 0.94퍼센트에서 0.48퍼센트로 감소하였다. 2014년 2분기 동안 예비비 방출액은 2013년 2분기 9억 달러에 비해 6억 6200만 달러였다.

비이자 비용은 인건비 감소로 일부 상쇄된 담보대출 관련 소송 비용 증가로 인하여 전년 동기 160억 달러에 비해 185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4년 2분기 발생한 소송 비용은 대부분 종전에 공개된 기존 모기지 관련 현안과 관련이 있었다. 소송 비용을 제외한 비이자 비용은 1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퍼센트 감소하여 기존 자산과 서비스 사업뿐 아니라 Project New BAC의 비용 절감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발전을 반영한다(C).

2014년 2분기 유효 세율 18.0퍼센트는 낮은 수준의 세전 소득에 반복되는 조세우대 이익의 영향에 의해 촉진되었다. 2013년 2분기 유효 세율 27.0퍼센트는 주로 반복적인 조세우대 이익과 2012년 비미국 구조조정에 따른 세금 혜택의 증가에 의해 촉진되었다.

2014년 6월 30일 회사의 정규직 사원은 233,20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퍼센트, 2014년 1분기에 비해 2퍼센트 감소되었다.

AIG 합의

2014년 7월 15일 뱅크오브아메리카와 AIG는 당시 계류 중인 담보부주택저당증권(RMBS)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확정 합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합의 조건에 따라 AIG는 뱅크오브아메리카와 그 계열사를 상대로 캘리포니아와 뉴욕 연방법원에 제기한 증권 소송의 취하 통지서를 제출한다. 아울러 AIG는 뱅크오브뉴욕멜론(Bank of New York Mellon) 자가 상표 증권 합의에 대한 반대로 철회하기로 합의하였다(제 77조 소송절차).

AIG 합의액 6억 5000만 달러는 2014년 6월 30일 현재 소송 준비금으로 충당되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로써 RMBS 증권 소송이 제기되거나 뱅크오브아메리카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제기될 위험에 처해 있었던 전체 RMBS 미납 원금 잔고 가운데 약 95퍼센트를 해결했다.

뿐만 아니라 당사자는 기존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제공한 대출에 대해 AIG의 통합보증 저당보험 자회사로부터 저당보험 이익을 추심하기 위해 제기한 3건의 소송도 해결하기로 합의하였다.

사업 부문별 실적

회사는 아래와 같이 5개 사업 부문을 통한 실적을 보고한다. △소비자기업금융(CBB), △소비자부동산서비스(CRES), △글로벌자산투자관리(GWIM), △글로벌금융, △글로벌 시장. 나머지 영업은 전체 기타에 기록한다.

소비자기업금융(CBB) (표를 포함한 자세한 보도자료는 PDF 파일 참조. PDF 보도자료 다운로드: http://goo.gl/uCt5Yk)

[1]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회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부문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이러한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에 대해서는 본 보도자료 참조.

사업 요약

· 평균 예금 잔고는 53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3억 달러, 즉 4퍼센트 증가하였다. 이 같은 증가의 동인은 현행 저금리 환경에서 이루어진 유동성 상품의 성장이었다.
· 클라이언트 중개 자산은 시가 상승과 계정 흐름에 힘입어 105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7억 달러, 즉 26퍼센트 증가했다.
· 신용카드 발급은 호조세를 유지하여 2014년 2분기 110만 건이 신규로 발급되어 전년 동기 대비 18퍼센트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약 65퍼센트는 기존 가입자에게 발급되었다.
· 모바일 뱅킹 가입자 수는 155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퍼센트 증가하였으며 가입자 예금 거래 가운데 10퍼센트는 모바일 기기로 이루어졌다.
· 2014년 2분기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2013년 2분기 18.6퍼센트에 비해 24.3퍼센트를 기록했다.

재무 개요

소비자기업금융은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 감소와 관계를 전달망을 최적화하여 관계를 심화하고 비용을 절감한다는 회사 전략의 지속적 발전에 힘입어 순이익 18억 달러를 보고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억 9700만 달러, 즉 29퍼센트 증가한 수치이다. 서비스 수수료 소득의 증가는 순이자 소득과 카드 소득의 저하로 상쇄되어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다.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은 4억 3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억 3400만 달러 감소하였으며 이는 신용상태의 지속적 개선을 반영한다. 비이자 비용은 주로 영업비, 소송 및 인건비 절감으로 인하여 4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퍼센트, 즉 1억 8400만 달러 감소했다. 네트워크 최적화가 지속되어 2014년 2분기 동안 매각 및 폐쇄를 통해 72개 뱅킹 센터가 추가로 감축되었다.

소비자부동산서비스(CRES) (표를 포함한 자세한 보도자료는 PDF 파일 참조. PDF 보도자료 다운로드: http://goo.gl/uCt5Yk)

[1] 비이자 비용에는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38억 달러, 58억 달러, 2억 1900만 달러가 포함된다.

사업 요약

·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2014년 2분기 주택대출과 주택지분대출에 137억 달러를 제공하여 43,000 명에 이르는 주택소유자가 기존 담보대출을 재융자하거나 주택을 구입하는데 도움을 받았다. 여기에는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담보대출 약 5,500건과 중저 소득층 차용인에 대한 담보대출 13,800건 이상이 포함되었다.
· 기존 자산 관리(LAS)가 제공한 대출 가운데 60일 이상 체납된 일차 담보대출 건수는 2014년 1분기 기말 277,000건에서 2분기 263,000건으로 5퍼센트 감소하였으며, 2013년 2분기 기말 492,000건에 비해 47퍼센트 감소했다.
· 회사가_포트폴리오에서 체납 담보대출 건수를 완화하는데 주력했기 때문에 소송을 제외한 LAS 비이자 비용은 2014년 1분기 16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3억 달러에서 2014년 2분기에는 14억 달러로 감소되었다(G).

재무 개요

소비자부동산서비스 부문은 2013년 동기 순손실 9억 3000만 달러 대비, 2014년 2분기 순손실 28억 달러를 보고하였으며 이는 대부분 소송 비용이 38억 달러로 늘었기 때문이다. 수익은 주로 대출 발생 건수의 감소로 인한 핵심 생산 수익의 감소뿐 아니라 주로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축소로 인한 서비스 소득 감소에 따라 2013년 2분기 14억 달러에서 7억 2500만 달러로 감소했다.

CRES 제1 저당 발생은 대출 전환대한 전반적인 시장 수요의 감소를 반영하여 2013년 동기 대비 2014년 2분기에는 59퍼센트 감소하였다. 핵심 생산 수익은 주로 수량 감소와 이행 상태로 귀속되는 대출 판매 수익의 감소로 인해 3억 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억 4200만 달러 감소했다.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은 포트폴리오 추세의 지속적 개선에 힘입어 유보 이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억 1100만 달러가 감소하였다.

비이자 비용은 59억 달러로 LAS 불이행 관련 직원 채용과 기타 불이행 관련 서비스 비용에 의해 일부 상쇄된 소송 비용 증가분 36억 달러로 인하여 전년 동기 대비 25억 달러 증가했다.

글로벌자산투자관리(GWIM) (표를 포함한 자세한 보도자료는 PDF 파일 참조. PDF 보도자료 다운로드: http://goo.gl/uCt5Yk)

[1]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회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부문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이러한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에 대해서는 본 보도자료 참조.

[2] 총 클라이언트 잔액은 관리 자산과 클라이언트 중개 자산, 보관 자산, 클라이언트 예대(마진 미수금 포함)로 정의한다.

사업 요약
· 클라이언트 잔액은 시장 수준 및 순유입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1퍼센트 증가하여 무려 2.37조 달러를 기록했다. 2014년 2분기 장기 관리 자산(AUM) 유입액 119억 달러는 20분기 연속 흑자 유입을 나타냈다.
· 자산 관리 수수료는 19.5억 달러로 전년 동기에서 15퍼센트 증가했다.
· 평균 대출 잔고는 118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퍼센트 증가하였다.
· 세전 마진은 전년 동기 기록적인 마진 27.6퍼센트에 비해 2014년 2분기 25.1퍼센트로 6분기 연속 25퍼센트 이상을 기록했다.

재무 개요

글로벌 자산투자관리는 2013년 2분기 7억 5900만 달러 대비 순이익 7억 2400만 달러를 보고하였다. 수입은 시장 평가 개선 및 장기 AUM 유입 관련 비이자 소득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3퍼센트 증가하여 무려 45억 달러를 기록했다.

신용 상태는 2분기에도 호조세를 유지하여 전년 동기 대비 신용손실 충당금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다. 비이자 비용은 수익 관련 인센티브 보수와 기타 수량 관련 비용 증가와 영업 지원 기술 및 기타 분야의 추가 투자에 힘입어 34억 달러로 5퍼센트 증가하였다.

2014년 2분기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비교적 안정된 이익이 자본 자본 할당액 증가로 상쇄되었기 때문에 전년 동기 30.6퍼센트에서 감소하여 24.3퍼센트를 기록했다.

클라이언트 잔액은 대부분 시장 수준의 향상과 장기 AUM 유입액 490억 달러, 기말 클라이언트 대출 증가액 85억 달러에 힘입어 1년 전보다 11퍼센트 증가하여 2.47조 달러를 기록하였다. 관리 자산은 시가 상승과 장기 AUM 유입에 힘입어 8787억 달러로 2013년 2분기 대비 1351억 달러, 즉 18퍼센트 증가하였다. 평균 예금 잔고는 24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0억 달러 증가했다.

글로벌 뱅킹(표를 포함한 자세한 보도자료는 PDF 파일 참조. PDF 보도자료 다운로드: http://goo.gl/uCt5Yk)

[1]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회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부문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이러한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에 대해서는 본 보도자료 참조.

사업 요약

·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BAML)는 자사 주도 거래를 제외한 회사 전체 투자 금융 수수료 16억 달러로 2014년 2분기 글로벌 순투자 은행 수수료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H). 글로벌 뱅킹은 자사 주도 거래를 제외하고 기록적인 지분 인수 수수료를 달성하였다.
· BAML은 2014년 2분기 동안 레버리지론, 전환사채, 자산담보증권, 보통주 청약, 투자등급 기업부채, 신디케이트론 부문에서 3대 금융기관에 속했다(H).
· BAML은 최근 유로머니(Euromoney)가 선정한 최우수상인 최우수 글로벌 투자은행 및 최우후 글로벌 거래 서비스 회사상을 수상하여 유로머니가 한 해에 2개 상을 한 기업에 시상한 최초 사례가 되었다.
· 평균 대출 및 리스 잔액은 주로 상업 및 산업 대출 포트폴리오와 상업용 부동산 및 임대 포트폴리오의 성장에 힘입어 271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7억 달러, 즉 6퍼센트 증가하였다.
· 평균 예금은 클라이언트 유동성 증가와 해외 성장에 힘입어 258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0억 달러, 즉 14퍼센트 증가하였다.

재무 개요

글로벌 뱅킹은 2014년 2분기에 전년 동기 13억 달러 대비 순이익 14억 달러를 보고하였는데, 이는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의 감소가 비이자 비용 증가로 상쇄되었기 때문이다. 수익 42억 달러는 2013년 2분기 대비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다.

글로벌 기업 은행 수입은 2014년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900만 달러가 증가한 1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상업 은행 수입은 5900만 달러 증가한 1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에는 전년 동기 대비 5000만 달러 감소인 기업 대부 수입 18억 달러와 전년 대비 5000만 달러 증가한 글로벌 금고 서비스 수입 15억 달러가 포함된다. 자사 주도 거래를 제외한 글로벌 뱅킹 투자 은행 수수료는 전년 동기 대비 3300만 달러 증가했다.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은 1억 3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3100만 달러 감소했다. 비이자 비용은 19억 달러로 주로 소송비용 증가 때문에 전년 동기 대비 5000만 달러, 즉3퍼센트 증가했다.

2014년 2분기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근소한 이익 개선이 자본 자본 할당액 증가로 상쇄되었기 때문에 전년 동기 22.6퍼센트에서 감소하여 17.5퍼센트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1] (표를 포함한 자세한 보도자료는 PDF 파일 참조. PDF 보도자료 다운로드: http://goo.gl/uCt5Yk)

[1]2014년 구조화 채무 및 DVA의 관리는 이러한 상품의 성과 위험에 부응하기 위하여 전체 기타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이전되었다. 이에 따라 순 DVA는 파생상품 및 구조화 채무에 대한 순 DVA의 합산 총계를 나타낸다. 이전 기간은 당기 발표에 맞게 재분류하였다. 순 DVA 이익은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에 종료된 3개월간 각각 6900만 달러와 1억 1200만 달러, 4900만 달러였다.

[2]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회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부문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이러한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에 대해서는 본 보도자료 참조.

사업 요약

· 순 DVA를 제외한 고정 소득과 통화 및 상품(FICC) 매출 및 거래 수입(B)은 24억 달러로 2013년 동기 대비 5퍼센트 증가했다.
·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할당 자본의 증가에 의해 대부분 상쇄된 순이자 증가를 반영하여 2013년 2분기 12.9퍼센트 대비 2014년 2분기 13.0퍼센트를 기록했다.

재무 개요

글로벌 시장은 2014년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4퍼센트 증가한 순이익 11억 달러를 보고하였다. 수익은 46억 달러로 주식 투자 이익의 증가(판매 및 거래에 미포함)와 투자 은행 수수료의 증가를 반영하여 3억 8900만 달러, 즉 9퍼센트 증가했다.

총 판매 및 거래 수익은 35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유사했다. DVA를 제외한 판매 및 거래 수익은 두 기간 모두 34억 달러였다(I). 순 DVA를 제외한(B) FICC 판매 및 거래 수익은 2014년 2분기 24억 달러로 외환 및 상품 감소로 일부 상쇄된 저당 및 지자체 상품의 성과 개선을 반영하여 전년 동기 대비 1억 1700만 달러 즉, 5퍼센트 증가했다. 순 DVA(J)를 제외한 증권 판매 및 거래 수익은 저조한 유동성이 이차시장의 거래량을 완화고 클라이언트의 활동이 감소되어 전년 동기 대비 1억 6200만 달러 즉, 14퍼센트 감소한 10억 달러를 기록했다. 판매 및 거래에 덧붙여 2014년 2분기에는 증권 투자 이익 2억 4000만 달러도 발생했다.

비이자 비용은 전년 동기 28억 달러 대비 29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기타[1] (표를 포함한 자세한 보도자료는 PDF 파일 참조. PDF 보도자료 다운로드: http://goo.gl/uCt5Yk)

[1] 전체 기타는 ALM 활동과 주식 투자, 국제 소비자 카드 사업, 청산업, 기타로 구성된다. ALM 활동은 주택 순이자소득 할당이나 특정 할당 방법론 및 회계 헤지의 영향을 비롯하여 무효원시저당 주택 저당 포트폴리오와 투자 증권, 금리 및 외환 위험 관리 활동을 포함한다.

[2] 수입에는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주식 투자 이익 5600만 달러와 6억 7400만 달러, 5억 7600만 달러, 부채증권 매각에 따른 이익 3억 8200만 달러, 3억 5700만 달러, 4억 5200만 달러가 포함된다.

[3] 2014년 구조화 채무 및 DVA의 관리는 이러한 상품의 성과 위험에 부응하기 위하여 전체 기타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이전되었다. 이전 기간은 당기 발표에 맞게 재분류하였다.

[4]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에는 연간 퇴직 인센티브 보상에 관한 비용 7억 1700만 달러가 포함되었다.

전체 기타는 전년 동기 5억 3300만 달러 대비 2014년 2분기 순이익 1억 2700만 달러를 보고하였다. 감소세의 원인은 대부분 전년 동기 대비 주식 투자 소득 감소와 시장 관련 순이자 소득의 마이너스 분기 조정에 있었다. 이는 주로 부실 대출의 대량 매각에 따른 회수와 비이자 비용 감소에 힘입어 개선된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금에 의해 일부 상쇄되었다.

신용상태(표를 포함한 자세한 보도자료는 PDF 파일 참조. PDF 보도자료 다운로드: http://goo.gl/uCt5Yk)

[1]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PCI 대출 탕감액 각각 1억 6000만 달러와 3억 9100만 달러, 3억 1300만 달러는 제외한다.

[2] 순상각비는 같은 기간 동안 순상각액에서 평균 대주잔고 및 리스를 나눈 값으로 계산하며 분기별 결과는 연율로 환산한다.

[3] 부실 대출, 리스, 압류 재산비는 부실 대출, 리스, 압류 재산을 기말 대주잔고와 리스, 압류 재산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한다.

[4] 대출 및 리스 손실 충당금비는 대출 및 리스 손실 충당금을 기말 미납 대출 및 리스로 나눈 값으로 계산한다.

참고: 비율은 공정가액 옵션에 따라 계산되는 대출은 포함하지 않는다.

신용상태는 2014년 2분기에 지속적으로 개선되었다. 순상각액은 주요 포트폴리오 전체에 걸쳐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기록하였으며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도 감소하였다. 보험에 전액 가입된 대출을 제외한 30일 이상 체납 대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전체 소비자 포트폴리오에 걸쳐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미국 신용카드 포트폴리오 부문에서도 기록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유보 가능 잔액과 부실 대출, 리스, 압류 재산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퍼센트와 28퍼센트 감소하였다.

2014년 2분기 순상각액은 11억 달러로 2014년 1분기 14억 달러, 2013년 2분기 21억 달러에서 감소했다. 2014년 2분기에는 부실대출 대량매각액 21억 달러와 관련된 회수액 1억 8500만 달러가 포함되었다.

2014년 2분기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은 소비자 대부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체납률 감소뿐 아니라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동산 포트폴리오 개선에 힘입어 2013년 2분기 12억 달러에서 4억 1100만 달러로 감소했다. 2014년 2분기 동안 예비비 방출액은 2013년 2분기 9억 달러에 비해 6억 6200만 달러였다.

순상각 보상비를 연율로 환산한 대출 및 리스 손실 충당금은 2014년 1분기 2.958배와 2013년 2분기 2.51배에 비해 2014년 1분기 3.67배를 나타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앞서 언급한 순상각비의 개선으로 인한 것이다. 같은 기간 동안 매입 신용 손상(PCI)을 제외한 순상각 보상비를 연율로 계산한 충당금은 각각 3.25배와 2.58배, 2.04배였다.

부실 대출과 리스, 압류 재산은 2014년 6월 30일 153억 달러와 2014년 3월 31일 177억 달러, 2013년 6월 30일 213억 달러였다.

자본 및 유동성 관리[1, 2, 3] (표를 포함한 자세한 보도자료는 PDF 파일 참조. PDF 보도자료 다운로드: http://goo.gl/uCt5Yk)

[1] 규제 자본비는 예비적 성격을 갖는다.

[2] 2014년 1월 1일, Basel 3 규칙이 발효되었으나 주로 보통주 1단계 자본과 1단계 자본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 공제 및 조정과 관련된 경과 규정이 적용된다.

[3] 완전 단계적 도입을 토대로 하는 Basel 3 보통주 1단계 자본 및 위험 가중 자산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에 대해서는 본 보도자료 참조. 회사의 완전 단계적 도입Basel 3 추정치는 종합 위험 척도 부가금의 삭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가중 자산에 대한 감소 가능성을 제외하고 전체 규제 모델 승인을 가정하여 Basel 3 규칙에 따른 표준 및 고급 접근방식의 이해를 토대로 한다 Basel 3 규칙은 위험 가중 자산 계산의 일부로 사용하는 특정 모델에 대해 은행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모델 승인이 없을 경우 회사의 자본비는 악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4] 유형 보통주 자본비와 주당 유형 장부가액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에 대해서는 본 보도자료 참조.

위험 가중 자산을 측정하는 Basel 3 표준 접근방식에 따른 보통주 1단계 자본비는 2014년 3월 31일 11.8퍼센트에서 2014년 6월 30일 12.0퍼센트로 늘었다.

Basel 3 완전 단계적 도입 표준화 및 완전 단계적 도입 고급 접근방식은 2018년까지 발효되지 않지만 회사는 비교를 위해 아래의 견적을 제공한다.

완전 단계적 도입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Basel 3 표준화 방식에 따른 보통주 1단계 자본비 추정치는 2014년 6월 30일 9.5퍼센트로, 2014년 3월 31일 9.0퍼센트보다 증가했다.

완전 단계적 도입을 기반으로 하는 Basel 3 고급 접근방식에 따른 보통주 1단계 자본비 추정치는 2014년 3월 31일 9.6퍼센트에서 9.9퍼센트로, 증가했다.(D)

4월 8일 발행되고 2018년 발효되는 미국 규칙 제정안(NPR)(E)과 관련하여 회사가 추산하는 추가 레버리지 비율은 은행지주회사에 대한 5퍼센트 추가 레버리지 비율을 상회하였으며 회사의 주요 은행 자회사 두 곳은 주요 은행 자회사에 대한 6퍼센트 추가 레버리지 비율 최저치를 상회하였다.

2014년 6월 30일 회사의 총 글로벌 초과 유동성 공급액은 2014년 3월 31일 4270억 달러, 2013년 6월 30일 3420억 달러 대비 431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의무 자금 조달 시간은 2014년 3월 31일 35개월, 2013년 6월 30일 32개월에 비해 2014년 6월 30일 38개월을 기록했다.

기말 발행 및 미발행 보통주는 2014년 6월 30일 105억 2천만 달러, 2014년 3월 31일 105억 3천만 달러, 2013년 6월 30일 107억 4천만 달러였다. 2014년 2분기 동안 보통주 약 1400만 주는 주당 평균가액 16.16달러로 약 2억 3300만 달러에 재매입되었다.

주당 유형 장부가액(F)은 2014년 3월 31일 13.81달러, 2013년 6월 30일 13.32달러 대비 2014년 6월 30일 14.24달러를 나타냈다. 주당 장부가액은 2014년 3월 31일 20.75달러, 2013년 6월 30일 20.19달러 대비 2014년 6월 30일 21.16달러를 나타냈다.

각주

(A) 완전과세등가(FTE) 기준은 비-GAAP 재무 척도이다.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에 대해서는 본 보도자료 참조. GAAP 기준 순 이자소득은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100억 달러와 101억 달러, 105억 달러였다. 시장 관련 조정을 제외한 FTE 기준 순이자 소득은 비 GAAP 재무 척도를 나타낸다. 시장 관련 보험료 분할 상환 비용과 헤지 영향의 시장 관련 조정액은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2억 달러, 3억 달러, 4억 달러였다. GAAP 기준 이자 비용 제외 총수입은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217억 달러와 226억 달러, 227억 달러였다.

(B) 순 DVA를 제외한 FICC 매출 및 거래 수입은 비-GAAP 재무 척도이다. FICC 수익에 포함된 순 DVA는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5600만 달러, 8000만 달러, 3700만 달러의 이익(손실)을 기록했다.

(C) 소송을 제외한 비이자 비용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소송이 포함된 비이자 비용은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185억 달러, 222억 달러, 160억 달러였다. 소송을 제외한 비이자 비용은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146억 달러, 162억 달러, 155억 달러였다. 소송 비용은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40억 달러, 60억 달러, 5억 달러였다.

(D) 완전 단계적 도입을 토대로 하는 Basel 3 보통주 1단계 자본 및 위험 가중 자산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에 대해서는 본 보도자료 참조. 회사의 완전 단계적 도입Basel 3 추정치는 종합 위험 척도 부가금의 삭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가중 자산에 대한 감소 가능성을 제외하고 전체 규제 모델 승인을 가정하여 Basel 3 규칙에 따른 표준 및 고급 접근방식의 이해를 토대로 한다 회사의 사업이 변화를 겪고 미국 규제기관의 규칙 제정이나 해명이 이루어질 경우 이러한 추정치는 장기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Basel 3 규칙은 위험 가중 자산 계산의 일부로 사용하는 특정 모델에 대해 은행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모델 승인이 없을 경우 회사의 자본비는 악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회사는 규칙안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발효일까지 최종 규칙을 준수할 것으로 예상한다.

(E) 추가 레버리지 비율은 2014년 4월 8일 승인된 미국 규칙 제정안에 따라 추산된 추가 레버리지 노출 증가액이 포함된다. 추가 레버리지 비율은 특히 분기에 속하는 매월 말일 파생상품 및 증권 금융 거래를 비롯하여 완전 단계적 도입을 토대로 하는 Basel 3에 따라 계산되는 분기말 1단계 자본에서 대차대조표상 자산 및 특정 부외 노출 총액의 단순 평균으로 나눈 값을 이용하여 측정한다.

(F) 보통주 주당 유형 장부가액은 비-GAAP 재무 척도이다. 타사가 이러한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2014년 6월 30일 장부가액은 2014년 3월 31일 20.75달러, 2013년 6월 30일 20.18달러 대비 21.16달러를 나타냈다. 자세한 정보는 본 보도자료 참조.

(G) 소송을 제외한 기존 자산 관리(LAS) 비이자 비용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LAS 비이자 비용은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52억 달러, 74억 달러, 25억 달러였다. LAS 소송 비용은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38억 달러, 58억 달러, 2억 달러였다.

(H) 2014년 7월 1일 현재 딜로직(Dealogic)에 따른 순위

(I)순 DVA의 영향을 제외한 매출 및 거래 수입은 비-GAAP 재무 척도이다. 순 DVA 이익은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에 종료된 3개월간 각각 6900만 달러와 1억 1200만 달러, 4900만 달러였다. 2014년 1분기 동안 구조화 채무 및 DVA의 관리는 이러한 상품의 성과 위험에 부응하기 위하여 전체 기타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이전되었다. 이에 따라 순 DVA는 파생상품 및 구조화 채무에 대한 순 DVA의 합산 총계를 나타낸다. 이전 기간은 당기 발표에 맞게 재분류하였다.

(J) 순 DVA를 제외한 주식 매출 및 거래 수입은 비-GAAP 재무 척도이다. 증건 순 DVA 이익은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에 종료된 3개월간 각각 1300만 달러와 3200만 달러, 8600만 달러였다.

참고: 최고경영책임자 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과 최고재무책임자 브루스 톰슨(Bruce Thompson)은 금일 8:30 a.m. ET 개최되는 전화회의에서 2014년 2분기 실적을 논의할 예정이다.

프레젠테이션과 입증 자료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 (http://investor.bankofameri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회의의 청취 전용 연결 전화번호는 1.877.200.4456 (미국) 또는 1.785.424.1734 (국제)이며 회의 ID는 아래와 같다: 79795. 통화를 개시하기 10분 전에 전화 연결 바람.

뱅크 오브 아메리카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의 웹캐스트를 통해 동영상 재생 서비스가 제공된다. 재생은 7월 16일 정오부터 7월 24일 자정까지 전화번호 800.753.8546 (미국) 또는 1.402.220.0685 (국제)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세계 최대 금융기관에 속하며 개별 소비자와 중소기업, 대기업을 상대로 각종 은행과 투자, 자산 관리, 기타 금융 및 위험 관리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행은 미국에서 소매 은행 사무소 약 5,000곳과 ATM기 약 16,000대, 유효 사용자 3천만 명과 모바일 사용자 1500만 명 이상이 가입하고 수상 실적에 빛나는 온라인 뱅킹을 갖추고 소비자와 중소기업 약 4900만 명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세계 유수의 자산 관리 회사로 손꼽히며 광범위한 자산에 대한 기업 및 투자 은행과 거래 부문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전세계 기업과 정부, 기관, 개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사용이 편리한 혁신적인 온라인 상품과 서비스 제품군을 통하여 중소기업 약 3백만 곳에 업계를 선도하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40개국 이상에 진출하여 고객을 응대하고 있습니다. Bank of America Corporation 주식 (NYSE:BAC)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미래예측진술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경영진은 1995년 사적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에 속하는 “진취적 발표”를 구성하는 제표를 작성할 수 있다. 이러한 제표는 과거나 현재의 사실과 밀접한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통해 식별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흔히 “예상”이나 “대상”, “기대”, “희망”, “추정”, “예정”, “계획”, “목적”, “판단”, “지속”, 기타 이와 유사한 표현이나 “할 것이다”나 “해야 한다”, “할 수 있다”와 같은 미래형이나 조건부 동사를 사용한다. 미래예측진술은 미래 실적이나 수입, 향후 영업 및 경제 조건 일반, 기타 현안에 대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기대나 계획, 예측 현황을 나타낸다. 이러한 보고서는 향후 실적이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예측하기 어렵고 흔히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통제를 벗어나는 특정 위험이나 불확실성, 가정을 수반한다. 실제 결과나 실적은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에 명시되거나 암시되는 것과 크게 다를 수 있다.

고객은 진취적 발표를 부당하게 신뢰해서는 안 되며 아래의 불확실성과 위험 일체뿐 아니라 1A항에 상세히 논의하는 위험 및 불확실성을 고려해야 한다. 양식 10-K로 작성된 뱅크 오브 아메리카 2013년 연차 보고서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후속 증권거래위원회 제출물에 포함되는 위험 요인: 재제출된 종합 자본 분석 및 검토에 대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심사 결과나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재제출된 개정 자본 조치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하지 않고 규제 자본비에 대한 회사의 이전 조정이 초래할 수 있는 악영향과 불리한 법원 판결을 비롯하여 채권보증전문회사나 자가상표 및 기타 투자자가 제기하는 진술 및 보증, 환매 클레임을 해결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과, 채권보증전문회사, 자가상표 및 기타 투자자를 비롯한 상대방 한 곳 이상이 회사를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와 증권, 사기, 배상, 기타 클레임을 제기할 수 있는 가능성; BNY Mellon 합의에 대한 법원 결정이 항소심에서 전부 또는 일부가 번복될 가능성; 담보대출 관련 사안에 관하여 미 법무부와 주 검찰청, 금융사기단속특별대책본부(Financial Fraud Enforcement Task Force)가 제기하는 소송절차를 비롯하여 현재 계류 중이거나 향후 발생할 소송 및 규제 절차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배상청구나 손해, 위약금, 벌금; 회사의 경쟁 관행 조사와 관련하여 유럽집행위원회게 구제 조치를 부과할 가능성; LIBOR나 기타 참조 금리, 환율 조사 및 수사 결과 가능성; 진술 및 보증 노출에 대해 회사가 기록한 책임과 가능한 손실의 추산 범위를 초과하여 향후 진술 및 보증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 회사가 모기지 보험 청구를 추심하지 못할 가능성; 소송 노출에 대해 회사가 기록한 책임 및 가능한 손실의 추산 범위를 초과하는 손해와 위약금, 벌금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 직간접적 위험이나 영업 위험을 비롯하여 비미국 관할권의 재정 안정성과 성장률, 해당 관할권이 국가부채를 이행하는데 따르는 어려움이나 금융시장과 환율, 무역에 가해지는 관련 스트레스에 처할 위험 및 해당 위험에 대한 회사의 노출에 관한 불확실성; 연방준비은행의 단계적 양적 완화 시기 및 속도, 글로벌 금리나 환율, 각국 경제 여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불확실성; 현재 계류 중이거나 완료된 압류 활동에 관한 향후 조사나 수사 가능성; 예상치 못한 압류 지연이 불이행 관련 서비스 비용의 감소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 규제 자본 및 유동성 요건(Basel 3포함)의 시기 및 잠재적 영향에 관한 불확실성; 추가 규제 해석이나 규칙 제정, 해당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회사 소송의 승소를 비롯하여 월가개혁 및 소비자보호법이 회사의 영업과 이익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볼커 룰(Volcker Rule) 이행 및 준수의 잠재적 영향; 향후 파생상품 규정의 잠재적 영향; 주요 신용평가기관이 평가하는 회사 신용 등급의 불리한 변동; 특정 회사 자산 및 채무의 공정 거액에 대한 추정치; 규제 위반이나 사법절차로 인한 부정적 홍보나 벌금, 위약금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명성의 손상; 현재 예상되는 기한에 따른 경우를 비롯하여 Project New BAC에서 비용 절감과 기타 예상 편익을 완전히 실현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 사이버공격의 결과를 비롯하여 회사나 회사가 거래하는 제3자의 영업이나 보안 시스템, 인프라의 고장이나 위반; 고금리 환경의 영업이 회사의 영업과 재정 여건, 실적에 미칠 수 있는 영향; 기타 유사한 현안.

미래예측진술은 발표 당일에만 적용되며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미래예측진술 작성 이후 발생하는 상황이나 사태의 영향을 반영하기 위하여 이를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글로벌 캐피털 매니지먼트(BofA Global Capital Management Group, LLC)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자산 관리 부문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글로벌 캐피털 매니지먼트(BofA Global Capital Management) 법인은 기관 및 개인 투자자를 상대로 투자 관리 서비스와 상품을 공급한다.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글로벌 뱅킹 및 글로벌 시장 사업을 위한 마케팅 상호이다. 대부와 파생상품, 기타 상업 은행 활동은 Bank of America, N.A., FDIC를 비롯하여 Bank of America Corporation의 은행 계열사에서 담당한다. 증권과 금융 자문 및 기타 은행 활동은 Merrill Lynch, Pierce, Fenner & Smith Incorporated를 비롯하여 증권중개업으로 등록하고 FINRA 및 SIPC에 가입하는 Bank of America Corporation의 투자 은행 계열사(투자은행계열사)에서 담당한다. 투자은행계열사에서 판매하는 투자 상품: FDIC 보험 미가입*가액 손실 가능성*은행 무보증. Bank of America Corporation의 증권중개업체는 은행이 아니며 은행 계열사와 분리된 법인이다. 증권중개업체의 의무는 은행 계열사의 의무가 아니며(별도로 명기하지 않는 한), 은행 계열사는 증권중개업체가 판매, 출시, 추천하는 증권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전술한 내용은 기타 비은행 계열사에도 적용된다.

자세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 뉴스는 Bank of America 뉴스룸 (http://newsroom.bankofamerica.com)에서 확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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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America Corporation 및 자회사 선별 재무 자료(표를 포함한 자세한 보도자료는 PDF 파일 참조. PDF 보도자료 다운로드: http://goo.gl/uCt5Yk)

[1] 보통주당 희석 이익(손실)은 주당 이익의 희석을 방지하는 지분 상품의 효과를 제외한다. 2014년 1분기는 순손실로 인하여 희석될 수 있는 보통주가 없었다.

[2] 평균 유형 주주 지분 수익률 및 보통주 주당 유형 장부가액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회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본사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비GAAP 재무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GAAP 재무 척도 조정 참조.

[3] 비율은 기간 동안 공정가액 옵션에 따라 계산되는 대출을 포함하지 않는다. 상각비는 분기별 발표를 위해 연율로 환산한다.

[4] 잔액은 체납 소비자 신용카드, 연방주택청과 개별적으로 보험에 가입한 장기 스탠바이 협정(전액 보장 주택 대출)에 의해 상환이 보장되는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소비자 대출, 일반적으로 부동산을 담보로 하지 않는 기타 소비자 및 상업 대출; 소비자가 계약상 체납할 수 있는 경우에도 매입되는 신용 손상 대출; 매각용으로 보유한 부실 대출; 공정가액 옵션에 따라 계산되는 부실 대출; 2010년 1월 1일 이전에 매입 신용 손상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된 무이자 부실 채무 구조조정 대출을 포함하지 않는다.

[5] 규제 자본비는 예비적 성격을 갖는다.

[6] 2014년 1월 1일, Basel 3 규칙이 발효되었으나 주로 보통주 1단계 자본과 1단계 자본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 공제 및 조정과 관련된 경과 규정이 적용된다. 2013년 6월 30일, Basel 1(시장 위험 최종 규칙에 포함)에 따라 보고하였다. 완전 단계적 도입을 토대로 하는 Basel 3 보통주 1단계 자본 및 위험 가중 자산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GAAP 재무 척도 조정은 위의 내용 참조. 회사의 완전 단계적 도입Basel 3 추정치는 종합 위험 척도 부가금의 삭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가중 자산에 대한 감소 가능성을 제외하고 전체 규제 모델 승인을 가정하여 Basel 3 규칙에 따른 표준 및 고급 접근방식의 이해를 토대로 한다. Basel 3 규칙은 위험 가중 자산 계산의 일부로 사용하는 특정 모델에 대해 은행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모델 승인이 없을 경우 회사의 자본비는 악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7] 1단계 보통주 자본비는 우선주, 신탁 우선 증권, 혼성증권, 소액주주지분을 제외한 1단계 자본을 위험 가중 자산으로 나눈 값에 해당한다.

[8] 유형 자본비는 기말 유형 주주 지분을 기말 유형 자산으로 나눈 값에 해당한다. 유형 보통주 자본비는 기말 유형 보통주 주주 지분을 기말 유형 자산으로 나눈 값에 해당한다. 유형 주주 지분과 유형 자산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회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본사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비GAAP 재무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GAAP 재무 척도 조정 참조.

n/a = 해당 사항 없음

n/m = 의미 없음

[1] 완전 과세 등가 기준은 경영진이 사업을 운영할 때 비교 목적을 위해 이자 수익의 정확한 상황을 투자자에게 제공한다고 판단되는 성과 척도이다.

[2]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기금 및 이익 신용 비용과 무형재산에 관한 특정 비용에 대해 조정을 거친 후 평균 할당 자본으로 나눈 순이익으로 계산한다. 할당 자본과 관련 수익률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본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부문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이러한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을 다를 수 있다. (별첨 A: 비 GAAP 조정 -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 참조.)

n/m = 의미 없음

[1] 완전 과세 등가 기준은 경영진이 사업을 운영할 때 비교 목적을 위해 이자 수익의 정확한 상황을 투자자에게 제공한다고 판단되는 성과 척도이다.

[2]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기금 및 이익 신용 비용과 무형재산에 관한 특정 비용에 대해 조정을 거친 후 평균 할당 자본으로 나눈 순이익으로 계산한다. 할당 자본과 관련 수익률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본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부문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이러한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을 다를 수 있다. (별첨 A: 비 GAAP 조정 -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 참조.)

n/m = 의미 없음

[1] FTE 기준은 비-GAAP 재무 척도이다. FTE는 경영진이 사업을 운영할 때 비교 목적을 위해 이자 수익의 정확한 상황을 투자자에게 제공한다고 판단되는 성과 척도이다. GAAP 재무 척도 조정 참조.

[2] 2014년 1분기부터 연방준비은행 및 특정 비 미국 중앙은행에 예치되는 이자부 예금은 이익 자산에 포함된다. 이전 기간 수익은 당기 발표에 맞게 재분류하였다.

Bank of America Corporation 및 자회사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
(백만 달러)

본사는 비 GAAP 재무 척도인 완전 과세 등가 기준을 토대로 영업을 평가한다. 본사는 순이자소득이 완전 과세 등가 기준을 토대로 하는 경영은 비교 목적을 위해 이자 수익의 정확한 상황을 제공한다고 판단한다. 이자 비용을 공제한 총수입에는 완전 과세 등가 기준에 따른 순이자소득과 비이자 소득이 포함된다. 본사는 관련 비율 및 분석(즉, 효율비 및 순 이자 수익률)을 완전 과세 등가 기준에 따라 검토한다. 완전 과세 등가 기준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순이자소득을 조정하여 소득세 비용의 해당 증가분과 함께 등가 세전 기준에 따라 면세 소득을 반영한다. 이러한 계산을 위해 본사는 연방 법정 세율 35퍼센트를 사용한다. 본 척도는 과세 및 면세 소득원에서 발생하는 순이자소득의 비교를 보장한다. 효율비는 달러 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되는 비용을 측정하며, 순이자 수익률은 본사가 기금 비용에 대해 창출하는 백분율을 측정한다.

아울러 본사는 비 GAAP 재무 척도인 유형 지분을 활용하는 아래 비율을 토대로 영업을 평가한다. 유형 지분은 관련 이연법인세부채를 공제한 후 영업권 및 무형 자산만큼 감액되는(모기지 서비스 권리 제외) 조정을 거친 주주 지분이나 보통주 주주의 지분액을 나타낸다. 평균 유형 보통주 주주 지분 수익률은 조정을 거친 평균 보통주 주주 지분의 백분율로 본사의 이익 점유율을 측정한다. 유형 보통주 지분비는 관련 이연법인세부채를 공제한 후 조정을 거친 기말 보통주 주주 지분을 영업권과 무형 자산(모기지 서비스 권리 제외)을 제한 총자산으로 나눈 값을 나타낸다. 평균 유형 주주 지분 수익률은 조정을 거친 평균 총 주주 지분의 백분율로 본사의 이익 점유율을 측정한다. 유형 지분비는 관련 이연법인세부채를 공제한 후 조정을 거친 기말 주주 지분을 영업권과 무형 자산(모기지 서비스 권리 제외)을 제한 총자산으로 나눈 값을 나타낸다. 보통주 주당 유형 장부가액은 조정을 거친 기말 보통주 주주 지분을 기말 미발행 보통주로 나눈 값을 나타낸다. 이러한 척도는 본사의 지분 사용을 평가하는데 사용된다. 이에 덧붙여 수익률과 관계, 투자 모델은 모두 당사의 전체 성장 목적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척도로 평균 유형 주주 지분 수익률을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회사는 평균 할당 자본을 활용하는 척도를 기준으로 영업 부문 실적을 평가한다. 회사는 사내 위험 기반 경제 자본 모델에 덧붙여 규제 자본 요건의 영향도 고려하는 방법론을 이용하여 영업 부문에 자본을 할당한다. 본사의 사내 위험 기반 자본 모델은 각 부문의 신용과 시장, 금리, 영업 및 운영 위험 요소를 통합하는 위험 조정 방법론을 이용한다.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기금 및 이익 신용 비용과 무형재산에 관한 특정 비용에 대해 조정을 거친 후 평균 할당 자본으로 나눈 순이익으로 계산한다. 할당 자본과 관련 수익률은 모두 비 GAAP 재무 척도를 나타낸다. 할당 자본은 정기적으로 검토하며, 개선은 영업 부문 노출과 위험 프로필, 규제 제한, 전략 계획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고려사항을 토대로 한다. 이러한 과정의 일환으로 2014년 1분기 본사는 영업 부문에 할당되는 자본액을 조정하였다. 이 같은 변동에 따라 전체 기타에 반영되는 비할당 자본이 감액되고 영업 부문에 할당되는 자본액의 합계액은 증액되었다. 이전 기간은 변경되지 않았다.

2013년 6월 30일 종료되는 6개월과 2014년 6월 30일과 2014년 3월 31일, 2013년 6월 30일 종료되는 3개월간 GAAP가 정의하는 재무척도에 맞게 이러한 비GAAP 재무척도를 조정하는 작업에 대해서는 아래 표와 23~24페이지 표를 참조한다. 본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부문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추가 재무 데이터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1] 소비자 부동산 서비스에 대한 보고 순이익(손실)이나 평균 할당 지분은 조정하지 않는다.

[2] 무형 자산과 관련된 기금과 이익 공제, 특정 비용을 나타낸다.

[3] 평균 할당 지분은 평균 할당 자본뿐 아니라 사업 부문에 특별히 배정되는 영업권 및 무형 자산에 대한 자본으로 구성된다.

특정 이전 기간 금액은 당기 발표에 맞게 재분류하였다.

본 정보는 예비 정보이며 발표 당시 제공되는 회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첨부자료:
50905621_Bank of America.pdf

웹사이트: http://www.bankofamerica.com

연락처

투자자 연락처
리 매킨타이어(Lee McEntire)
1.980.388.6780
조나단 블럼(Jonathan Blum) (고정소득)
1.212.449.3112

기자 연락처
제리 듀브로스키(Jerry Dubrowski)
1.980.388.2840
jerome.f.dubrowski@bankofameri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