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디리틀, 이사회와 위원회 및 최고경영자 선출결과 발표
- 이그나시오 가르시아 알베스, 이사회 의장 및 최고경영자 재임 밝혀
이사진 선출 이후 향후 3년 동안 이그나시오 가르시아 알베스(Ignacio GarciaAlves)의 이사회 의장 및 글로벌 최고경영자로서의 재임이 확정되었다.
이사회 멤버로는 프랑스의 매지닝 파트너 빈센트 뱀버거(Vincent Bamberger), 이탈리아 매니징 파트너인 사베리오 칼다니(Saverio Caldani), 중앙 유럽의 매니징 파트너인 파비앙 도메르(Fabian Doemer), 최고경영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이그나시오 가르시아 알베스(Ignacio GarciaAlves), 중앙아시아의 매니징 파트너인 토마스 쿠루빌라(Thomas Kuruvilla), 북유럽의 매니징 파트너 보 레네리우스(Bo Lenerius), 영국의 매니징 파트너 닉 화이트(Nick White) 로 구성되어 있다.
아서디리틀 글로벌 최고 경영자인 이그나시오 가르시아 알베스는 “이번 선출은 경영자인수(Management Buy-out, MBO) 이후 아서디리틀의 성공적인 변혁에 대한 재신임 투표였다”며 “회사 인수는 2014년 말까지(단 3년 내에) 보상이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며, 가치창출은 전년대비 상승하였고 근 25명에 이르는 새로운 파트너들이 회사에 영입되었다. 우리는 향후 3년 동안 성장을 가속화 시키고 우리의 새로운 위치로의 도약가능성을 현실화시키는데 주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총회는 또한 향후 3년을 책임질 새로운 감사 위원회 및 파트너십 위원회, 보상 위원회 선출했다.
1886년 설립 이후 아서디리틀은 컨설팅 영역의 선두자로서 마켓의 지도를 그려왔으며 클라이언트가 “혁신과 창의성의 세계” 에서 성공하도록 조력해왔다. 아서디리틀은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창조적 방법론, 협력적 컨설팅 모델을 접목하여 클라이언트가 대세를 따라잡고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재창조하는데 해결방안을 제시해왔다.
가르시아 알베스는 “파트너들에 대한 신임이 재확인 되어 매우 기쁘며 나 역시 재임기간 동안 아서디리틀을 이끌고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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