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소프트, 불자들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 현불샵 리뉴얼 완료

- ㈜한메소프트, 체크박스 솔루션을 적용한 세번째 쇼핑몰 오픈

- 확장 가능한 쇼핑몰 솔루션을 갖출 수 있는 기회 제공

- 종합 쇼핑몰 구축이 가능한 체크박스 쇼핑몰로 불교 쇼핑몰 포털 구성

뉴스 제공

2014-07-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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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한메소프트(대표 손은석, http://www.hanmesoft.com)는 “생각을 깨우는 쇼핑몰”을 모토로 현대불교신문사(대표 박개성, http://www.hyunbulnews.com)의 현불샵(http://www.hyunbulshop.com)을 리뉴얼 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불교 정보 제공 신문인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불교신문사(http://www.hyunbul.com)는 인터넷 시대 초창기인 1990년대 후반부터 불자들을 위해서 불교정보 사이트인 ‘부다피아’를 제작해서 IT 기술과 불교를 접목하는 시도를 해왔다. 그리고 2009년에는 불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할 수 있도록 현불샵을 준비해 온라인 시대에 온라인 포교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다 개별 상품을 판매하는 수준을 넘어서 진정한 불교 상품 포털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찾던 중에 ㈜한메소프트의 체크박스 쇼핑몰 솔루션을 이용하여 현불샵이 새롭게 변신을 하게 되었다.

현불샵(http://www.hyunbulshop.com)에는 불교 서적, 불교 용품, 염주, 수공예품, 불단, 제기, 향로, 불교 명상 음악/음반, 경상, 명상용 숯베게 등 다양한 불교 관련 제품 뿐만 아니라 불자들이 평상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사무용품, 생활용품, 주얼리, 꽃배달, 가구, 각종 가전 및 컴퓨터 제품 등도 포함을 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불교 상품 포털로 거듭났다.

칠성상회(http://7-star.net)의 기반이 되는 체크박스 솔루션(http://www.checkbox.co.kr)을 보유하고 있는 (주)한메소프트는 쇼핑몰 운영 뿐만 아니라 쇼핑몰 제작 및 쇼핑몰 솔루션도 판매를 하고 있다. (주)한메소프트가 운영하고 있는 칠성상회(http://7-star.net)에는 사무실에서 꼭 필요한 각종 사무용품 및 소모품이 있으며 건강식품, 전자제품, 소프트웨어, 소형 가전, 화장품, 꽃배달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와 의료용품, 수술용 장갑, 취미용품, 종교용품 등 약 100,000여 종에 이르는 상품을 구비하였으며 40개 공급사와 220개가 넘는 판매 채널을 가지고 있다.

현대불교신문사 영업부 김학표 부장은 “불자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 체크박스 솔루션이 많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한메소프트의 솔루션으로 불교계가 온라인 시대에 새롭게 변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한메소프트의 이영근 이사는 “대형 쇼핑몰 뿐만 아니라 중간급 규모의 공급사 쇼핑몰을 구축할 수 있는 체크박스 솔루션은 쇼핑몰 사업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누구나 채택할 수 있다”며 향후에도 솔루션 판매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hanmesof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