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전뇌학습으로 알차게…‘공부의 신 무료 공개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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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4-07-22 18:29
서울--(뉴스와이어)--‘공부의 신 무료 공개 특강’이 26일,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열린다.

보통사람은 뇌의 능력 가운데 10% 정도만 활용할 뿐이다. 나머지 잠자고 있는 90%를 계발해주는 것이 바로 ‘전뇌학습법’이다. 전뇌학습은 눈의 관상체, 추상체, 기타 기능과 좌·우·간뇌를 계발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사고력, 이해력, 창의력 등을 극대화 시키므로 속독과 정독뿐 아니라 한차원 높은 자기주도 학습법을 익힐 수 있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누구나 천재가 될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따라서 인간은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라는 내용으로 이번 ‘공부의 신 무료공개특강’에서는 참가자 전원의 독서능력을 2~5배 향상은 물론 자신감과 의식을 높여 줄 것이다.

전뇌학습 회원들의 체험사례는 다양하다.

ADHD(주의력 결핍 / 과잉행동 장애)인 강모(13)양은 이 학습법을 통해 새롭게 자신감을 찾고 학습에 임하게 되었다. 강모양의 어머니는 “전뇌를 계발하여 성적이 오르고 공부에 흥미를 찾았고, 인성적으로 마음까지 변화시키게 되었다”고 했다.

난독증인 김모(15)군은 공부에 흥미가 없고 성적이 하위권이었다. 전뇌학습 후, 늘 자신감이 없던 얼굴의 표정이 밝아지고 공부에 적극적, 긍정적인 자세로 바뀌었다.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세계 최초로 계발한 이 학습법은 국내 KBS, MBC, SBS, YTN, MTN 일본NHK, 중국 중경TV, 미국 CNN 등 뉴스에 보도 되었으며, 대학원우수논문상, 대한민국 신지식인 대상, 한국인물대상, 신한국인대상, 신창조인대상 등을 수상했다. 김용진 박사는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교원연수원 겸임교수,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전뇌학습법은 국내, 전국은 물론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중국, 스페인에서까지 배우러 오고 있다. 초·중·고 선생님들과 영재지도 선생님들도 직무연수교육과정에 포함 되어 있으며, 두뇌계발은 물론 공부시간을 1/10로 단축시켜주는 가장 빠른 학습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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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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