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5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가계대출) 가계대출은 85.7조원으로 전월대비 0.4조원 증가(↑0.4%)
전월대비 주택담보대출이 0.2조원(↑0.8%), 기타대출이 0.1조원(↑3.9%) 보험계약대출이 0.1조원(↑0.1%) 증가
(기업대출) 기업대출은 49.3조원으로 전월대비 0.2조원 감소(↓0.4%)
’14.5월말 현재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61%로 전월과 동일
(가계 대출)
가계대출 연체율은 0.49%로 전월대비 0.02%p 상승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59%로 전월과 동일
주택담보대출 외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0.44%로 전월대비 0.03%p 상승
(기업 대출)
기업대출 연체율은 0.83%로 전월대비 0.03%p 하락
대기업대출 연체율이 0.16%로 전월과 동일하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1.25%로 전월대비 0.04%p 하락
참고로 부동산PF대출 연체율은 4.40%로 전월대비 0.07%p 하락
’14.5월 중 보험회사의 가계대출이 소폭 증가하였으나 기업대출은 감소하고 대출채권 연체율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여 대체로 양호
특히 전년동기대비 가계대출 증가율이 총자산 증가율과 같은 수준(↑9.2%)으로 총자산 증가 범위 내에서 관리
다만, 가계대출의 증가세가 소폭이나마 유지되고 있고 금리 상승시 차주의 채무상환능력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험회사의 대출 규모 및 건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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