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건설사업관리(CM)능력 평가결과 공시
※ 건설사업관리(CM)란 발주자와 계약을 맺은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하여 건설공사과정을 관리함으로써 공사비절감, 공기단축, 적정품질확보 등 사업효과를 극대화하는 선진관리기법임
금년도에는 총 83개 업체(건설업체 14개사, 설계.감리 등 용역업체 69개사)의 CM능력을 평가한 결과, 34개 업체가 ‘04년 659억원의 CM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업체는 지난해 실적은 없으나 과거 실적이 있거나 CM을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CM능력평가내역 : 전년도 CM실적평가, 인력보유현황, 재무상태 등
CM실적을 보면, 한미파슨스(96억), 건원엔지니어링(77억), 파슨스브링커호프아시아리미티드(48억원), 토펙엔지니어링(47억), 한국전력기술(43억) 순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CM제도가 ‘96.12월 건설산업기본법에 도입된 이래 작년까지 총 301건, 2,685억원의 CM수행실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도별로는 ’01년 107억원, ’02년 575억원, ’03년 1,022억원, ’04년 659억원으로 나타났으며, ’05년도에는 보다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04년 주요 CM계약실적
첨단 IT콤플렉스신축공사 CM용역(한미파슨스외 1개사 : 80억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건립공사 CM용역(토펙엔지니어링외 2개사 : 53억원)
용산공원남측도시정비사업 CM용역(건원엔지니어링외 1개사 : 50억원)
※ CM능력평가는 정부, 학계, 연구기관 등 관련전문가 17인으로 구성된 CM실적심의위원회(위원장 : 서울대 공과대학 김문한 명예교수)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
특히, 내년부터 시행예정인『지방자치단체를당사자로하는계약에관한법률(안)』에 의하면, 건설공사의 사업기획.원가산정.계약금액 조정.기술능력 검토.감독.하자관리 등에 있어 국가기관에 비해 전문성이 취약한 지방자치단체가 CM업체 등 전문기관에 외부위탁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향후 CM제도는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번 CM능력평가 공시로 발주자가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자료에 의해 능력 있는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2005년도 CM능력 평가내용은 8월 31일부터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www.kiscon.net)과 한국CM협회(www.cmak.or.kr) 에서 열람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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