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2/4분기중 가계신용 동향

1. 가계신용

2005년 6월말 현재 가계신용 잔액은 493조 9,847억원으로 2/4분기중 16조 2,656억원 증가(+3.4%)하여 전분기(+3조 568억원, +0.6%) 보다 증가세가 크게 확대

이중 가계대출 잔액은 468조 6,781억원으로 분기중 15조 5,671억원 증가(+3.4%)하여 전분기(+3조 7,128억원, +0.8%)보다 증가폭이 크게 확대

신용카드회사, 할부금융회사 등의 판매신용잔액은 25조 3,066억원으로 분기중 6,985억원 증가(+2.8%)하여 전분기(-6,560억원, -2.6%)의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

2. 가계대출

가. 금융기관별 동향

2005년 2/4분기중 가계대출은 예금은행, 신용협동기구 등의 대출증가규모가 크게 늘어나 전분기(+3조 7,128억원) 보다 확대된 15조 5,671억원 증가

예금은행 대출은 은행간 주택담보대출 확대 경쟁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2조 8,518억원)보다 증가폭이 크게 확대된 11조 4,089억원 증가

상호금융 등 신용협동기구의 가계대출도 크게 증가하여 전분기의 5,553억원 증가에서 3조 9,674억원 증가로 크게 확대

여신전문기관 대출은 신용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이용액 규모가 지속적으로 축소됨에 따라 전분기(-1조 4,441억원)에 이어 분기중 1조 7,158억원 감소

2005년 6월말 현재 가계대출금 잔액의 금융기관별 비중을 보면, 예금은행(62.0%) 및 신용협동기구(15.7%)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반면 여신전문기관(5.0%)의 비중은 계속 축소되는 모습

나. 용도별, 만기별 및 담보형태별 동향(시중은행)

2005년 2/4분기중 시중은행이 취급한 가계대출의 용도별, 만기별, 담보형태별 동향을 보면

용도별(신규취급액 기준)로는 주택용도가 52.8%로 전체의 1/2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기타용도(부업 및 재태크관련 대출 등) 25.9%, 소비용도 21.3%의 순으로 나타남

만기별(신규취급액기준)로는 모기지론취급 영향으로 10년이상 대출의 비중이 전분기 보다 1.9%p 상승한 44.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2년이상~5년미만 25.5%, 1년미만 18.5%의 순

담보형태별(잔액기준)로는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위주로 가계대출을 확대함에 따라 주택담보가 53.6%로 전분기말에 비해 0.9%p 상승한 반면, 신용·보증은 35.5%로 전분기말 보다 0.8%p 하락

3. 판매신용

2005년 2/4분기중 판매신용은 내구재를 중심으로 한 소비재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전분기의 감소(-6,560억원)에서 6,985억원 증가로 전환

신용카드회사의 판매신용은 내구소비재 구매 등을 위한 신용카드 사용액이 늘어나면서 전분기의 감소(-6,165억원)에서 증가(+3,747억원)로 전환

할부금융회사의 판매신용은 자동차 판매 호조 등으로 전분기의 감소(-692억원)에서 증가(+2,252억원)로 전환

판매회사의 판매신용은 백화점 매출 증가 등을 반영하여 전분기(+297억원) 보다 증가폭(+987억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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