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읍·면·동 사례관리 실무과정 개설

- 인천‧경기지역 읍‧면‧동 복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

청원--(뉴스와이어)--보건복지분야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경인사회복무교육센터(센터장 황운성, 이하 경인센터)는 지난 21일부터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경인센터에서 ‘초심으로 돌아가는 읍·면·동 사례관리 실무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읍·면·동 사례관리 실무과정 교육은 전국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 시군구 희망복지지원단 소속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접근성을 높이고자 권역별 집합교육으로 운영중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천·경기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설되는 교육이다.

생생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자 강사진은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각 분야의 현장전문가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상자에 대한 초기 관계형성 방법부터 사례관리 평가까지 실제과정에 대한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인센터는 향후 지역의 보건복지 관계자들의 현장 업무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질 높은 현지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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