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김정숙)과 해수부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원장 : 이용수)은 뱀장어, 자라, 홍민어, 메기 이외에 유통단계 및 수입통관단계에서 말라카이트 그린의 잔류여부를 검사한 결과 식약청은 8. 23일 기히 통관되어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중국산으로 표시·판매되고 있는 잉어, 붕어, 가물치 및 동자개 각 1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잉어 및 붕어에서 류코말라카이트 그린(Leucomalachite Green)이 검출되었고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은 8. 23일부터 29일까지 중국에서 수입되고 있는 살아있는 민어, 미꾸라지 및 붕어 등 8개 어종 29시료에 대하여 잔류여부를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16시료에서는 이들 물질이 검출되지 아니하였고, 나머지 13시료에서는 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그러나 식약청과 해수부는 장어 이외의 붕어 등 다른 어종에서도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됨에 따라 동 물질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판단하여 검사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