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핑거, 여름철 유아동 건강 지키는 ‘더하기, 빼기, 곱하기’ 공식 소개

- 여름철 땀 흘려 건조한 피부는 보습기능 더한 제품으로 청결하게 관리

- 옷과 침구류는 민감한 화학성분을 뺀 유아 전용 세제로 깨끗이 헹궈 트러블 예방

서울--(뉴스와이어)--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특히 아기와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아이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린다. 유아동은 아직 피부보호기능 및 면역력 등이 완성되지 않아 곰팡이, 세균 등으로 인한 피부질환에 더욱 취약하기 때문이다.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고 노폐물이 쉽게 쌓이는데 이를 제때 제거해주지 않으면 발진이 생기거나 피부질환에 감염되기 쉽다. 또 열대야는 아이들의 숙면을 방해해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지치게 한다. 유아동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는 여름철 아이들을 위한 건강 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첫 번째 공식, 더하기 - 보습 기능을 더한 촉촉한 워시, 로션 제품으로 여름철 피부 청결 유지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노폐물이 쉽게 쌓이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 물놀이 하듯 가볍게 목욕 시켜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또 씻긴 후에는 로션 등을 발라 여름철에도 보습에 신경 써준다. 유아동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 브랜드 매니저 양미영 차장은, “아직 피부보호능력이 완성되지 않은 유아동 피부는 잦은 세안제 사용으로 쉽게 건조하고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순하면서도 촉촉한 유아 전용 워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라면서, “또 아기 때와 달리 만 4세 이후가 되면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시작되면서 땀을 많이 흘리고 자외선, 공해 등 외부환경에 노출되면서 더욱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진다. 때문에 피부 진정 효과를 더한 키즈 전용 제품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유아동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는 색소 및 파라벤 등 민감할 수 있는 화학성분을 빼고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주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촉촉한 자연보습’의 워시와 로션은 초록숲에서 찾은 아르가니아, 호호바, 다래수액의 식물유래 3중 보습성분이 수분막, 영양막, 보습막을 형성해 아직 연약한 아기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는 제품이다. 또한 본격적인 야외 활동으로 외부 자극에 노출되기 시작하는 만 4세 이상 아이에게는 피부 진정 효과를 더한 워시와 로션 제품을 추천한다. 그린핑거 ‘마이키즈’ 라인의 워시와 로션은 꽃과 열매에서 얻은 포레스트 릴렉싱 성분으로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준다.

두 번째 공식, 빼기 - 민감한 성분 뺀 유아전용 세제로 옷과 침구 관리하기
아이들은 체온이 높아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옷을 자주 갈아 입혀 주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세균 및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워 세탁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또한 자면서도 많은 땀을 흘리기 때문에 옷은 물론 피부에 닿는 침구를 자주 삶아 빤 후 햇볕에 건조하여 청결하게 유지한다. 세탁 시에는 세제 잔여물이 남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 준다. 요새는 어른보다 상대적으로 연약한 아기피부를 위해 민감할 수 있는 화학성분을 뺀 유아전용 세제가 인기다.

더블하트 섬유세제는 인산염, 형광증백제, 색소 등 화학 성분을 빼 순하면서도 팜으로 만든 순비누 성분이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유아전용 제품이다. 또한 더블하트 섬유유연제는 실크프로틴과 코튼오일을 사용해 옷감이 엉키지 않고 더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세 번째 공식, 곱하기 - 여름에 효과 두배인 향초로 습기 제거와 숙면 유도를 동시에
습한 날씨로 짜증 지수가 올라간다면 아로마 향초를 피워보자. 특히 자기 전 2시간 동안 미리 켜놓으면 스트레스를 풀고 숙면을 취하는 데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아로마향초가 타면서 공기중의 습기와 곰팡이균까지 제거해줘 여름철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불을 끌 때에는 입으로 불지 말고, 향초 뚜껑을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꺼야 초 특유의 나쁜 냄새가 퍼지지 않는다. 또한 너무 어린 영아가 있는 방에 직접 피우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특히 콩에서 추출한 오일을 가공한 소이왁스와 천연 에센셜 오일로 만든 소이캔들이 친환경 바람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다. 파라핀 왁스로 만들어진 향초와 다르게 초를 태울 때 그을음이 거의 없다. 퓨어피지의 캔들은 면 100% 소재의 심지에, 남태평양에서 재배한 콩과 천연 밀랍을 손으로 부어 만든 향초로, 나쁜공기를 흡수하고 장시간 그을음이 전혀 생기지 않는 제품이다.

웹사이트: http://www.yuhan-kimber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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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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