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피지 명예영사 인가장 전달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이경호(영림목재 대표이사), 송용희(에너지경제신문 사장) 및 염호영(동방 S&T 대표이사) 피지 명예영사가 7.24(목) 오후 외교부에서 최종현 의전장으로부터 우리 정부의 명예영사 인가장을 전달 받았다.

※ 관할구역
- 이경호 명예영사: 인천 광역시 및 경기도
- 송용희 명예영사: 대구 광역시 및 경상북도
- 염호영 명예영사: 부산 광역시

피지는 태평양도서지역내 우리나라의 핵심 협력국가로서 양국관계 증진을 위해 주한명예영사관망 확대를 희망해온 바, 금번 3개 명예영사관 설치로 해양·어업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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