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잡는 음식물처리기 ‘뉴스마트카라’, 멸균건조기능으로 업그레이드 완료

인천--(뉴스와이어)--음식물처리기가 똑똑해지고 있다. 세균까지 잡아주는 뉴스마트카라가 음식물처리기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여름철에는 식중독에 걸린 환자가 증가한다. 최근 더위와 장마 속에 방치된 음식물쓰레기에서 발생하는 포도상구균 등 각종 세균이 가정의 주방을 위협하면서 실제로 각종 식중독 사고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뉴스마트카라의 멸균건조기능으로 음식물쓰레기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세균을 완전히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스마트카라는 전문시험기관 인터텍을 통해 진행된 멸균성능 테스트에서 실제 대장균, 대장균군,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검출된 음식물쓰레기를 뉴스마트카라에 투입 후 처리한 결과 검출되었던 균들이 모두 사멸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뉴스마트카라는 단순히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방의 위생과 청결까지 책임지는 멸균건조기능으로 음식물처리기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필수 웰빙 주방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수한 멸균건조기능으로 건조통 안에서 처리된 결과물이 부패하거나 악취를 유발하지 않아 장기간 모아서 내다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매일 버리러 나가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뉴스마트카라는 기존 음식물처리기의 문제였던 처리시간, 탈취성능, 전력소모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젖은 음식물쓰레기를 완전 건조된 가루형태로 처리한다. 그 부피를 1/10까지 줄여 줌으로써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취지에도 부합하는 한편 건조상태를 감지하는 절전기능으로 월 전기료 3000원 내외로 전기료 문제도 해결한 제품이다.

또한 냄새문제에서도 다중활성탄으로 개발된 에코필터를 통해 획기적인 탈취성능을 구현했다.

뉴스마트카라는 음식물을 파쇄하면서 히팅과 공기순환방식의 복합 건조시스템을 활용하여 건조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전기 소모가 적고 처리 시간도 짧아졌다.

설치가 필요없는 독립형 방식으로 전원만 꽂으면 되기 때문에 주방, 베란다 등 원하는 위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성능과 품질에서 인정받은 스마트카라는 올해 렌탈서비스를 시작하고 홈쇼핑 등을 통한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캐나다, 대만, 싱가폴, 홍콩 등 5개국에 이미 수출을 했으며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아르헨티나 등 전세계 각지에서 제품에 대한 문의와 샘플 테스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카라 소개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처리기를 연구, 개발, 생산하는 친환경 전문 벤처기업으로 2011년 10월, 독립형 분쇄건조 방식의 신제품 스마트 음식물처리기 카라의 출시를 통해 기존의 음식물 처리기의 단점과 한계를 뛰어넘어 진정한 음식물 처리기의 기준을 제시하려 한다.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할 스마트한 성능과 기능을 통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환경을 보고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martc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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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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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대리
010-5703-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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