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이환균)은 8월 30일(화)부터 9월 3일(토)까지 5일간 중국 상하이 푸동에서 개청 2주년 기념 “IBC포럼 세미나”를 개최함.

이번 세미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출범 2주년에 즈음하여 「경제자유구역의 운영실태와 개선방안」이란 주제로 개최됨. 4개 분과별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중국 푸동 경제특구와 한국내 경제자유구역의 현 실정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둠.

“중국 상하이 물류·비즈니스 허브의 성공사례”를 주제로 31일 오전에 열리는 제 1분과에서는 김만제 IBC포럼 이사장의 사회로 우 웨이(Wo Wei) 상하이 푸동신구 경제무역특구 금융관리위원회 부주임이 ‘상해 푸동특구의 성공과 미래’를, 다비드 파워(David Power) 베커 보토스사 홍콩지사장이 ‘FDI유치에 있어서 중국의 경쟁조건’을 주제로 발표함.

이날 오후에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의 실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 2분과에서는 진념 IBC포럼 이사의 사회로 조성익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이 기존 로드맵에 근거한 ‘경제자유구역의 실적보고’를 하고, 이환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이 각 경제자유구역의 시각에서 본 ‘추가적인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한 뒤 토론을 벌임.

9월 1일 열리는 제 3분과에서는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주제로 박병윤 IBC포럼 이사의 사회로 조용두 POSCO경영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인 혁신 방안’을, 금창호 한국 지방행정학회 수석연구원이 ‘경제자유구역청의 특별지방단체화 방안’ 에 대해 주제 발표함.

“정책 제언”을 중심으로 한 제 4분과에서는 고병우 IBC포럼 이사의 사회로 전일수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원장이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 발표를 함.

9월 2일과 9월 3일에는 참석자들은 상해, 쑤저우와 쑤저우 싱가포르 공업단지, 외국인 국제학교 등을 산업시찰 한 뒤 귀국하게 됨.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연락처

보도팀장: 이기석 032-453-7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