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 농업기술원에서 조사한 ‘05년산 노지감귤 8월 관측조사 결과, 52만톤내외(50~54만톤)로 지난 5월 관측조사 결과 57만톤내외 (54~59만톤)보다 5만톤 정도 줄었음.

이는 ‘04년 노지감귤 재배면적 구조조정을 마무리한 상태에서 ’05년 자연적인 생리낙과(生理落果)외에 1월부터 7월까지 노지감귤 품질향상과 안정생산을 위한 대대적인 간벌, 품종갱신, 폐원 등으로 3만 여톤을 감산시킨 효과로 판단되고 있음.

폐원, 품종갱신 등에 따른 성과면적 축소 : 655ha·1.6만톤 감산 추정
· 노지감귤 성과면적 : ('04. 12)19,612ha → (‘05. 7)18,957ha
· 노지감귤 재배면적 : ('04. 12)19,725ha → (‘05. 7)19,224ha
간벌 2,372ha : 1.6만톤 감산 추정

앞으로 수확시기까지는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한 비상품과 수상선과(樹上選果, 나무위에서 비상 품과 선과) 관리 등에 적극 노력해나가야 제주감귤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음.

최근의 소비동향은 품질을 중요시 하고 있기 때문에 생산량이 적다고 가격이 높아지지 않음. 현재 유통시장에서는 고급 오렌지 등 수입과일 증가와 사과, 배, 딸기 등 국내산 과일류 고급화 추세로 경쟁이 더욱 더 심해지고 있는 실정임.

○ ‘04년산 당도조사 결과, 노지감귤 9.8°Bx로 사과 14.5°Bx, 배 12.6°Bx, 단감 15.5°Bx, 포도 12.6~19.0°Bx, 복숭아 9.2~15.5°Bx 보다 낮음

제주도와 시군, 농감협에서는 '05년부터 고품질 1등 감귤 생산 기반 혁신을 위한 사업으로 밀식 감귤원 간벌에 이어 6월부터 브랜드 상품 생산과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한 토양피복재배 확대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들께서는 앞으로 감귤 품질향상을 위한 기본재배관리 실천사항을 준수해서 품질을 높여 나감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아 좋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림.

《기본재배관리 실천사항》
○ 토양을 가급적 건조하게 관리(배수로 정비, 태풍 등 집중강우 후 토양수분 적정 유지 노력 필요)
○ 9월 중순이후 비상품과 수상선과(樹上選果) ※ 열매가 많이 달린 나무는 조기 비상품과 열매솎기 실시
○ 농약 안전사용 준수 및 비료 적기 적량 사용하기
○ 수확할 때 완숙과 분할수확(分割收穫)하기
○ 비상품과 선별 출하 철저 등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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