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프랑스 프리미엄 탄산수 ‘페리에’, 브랜드 앰버서더와 칵테일 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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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
2014-07-28 09:40
서울--(뉴스와이어)--세계 판매 1위 프랑스 프리미엄 탄산수 ‘페리에(Perrier)’가 브랜드 앰버서더와 함께 프라이빗 칵테일 클래스를 진행했다.

지난 21일 동대문에 위치한 라운지 바 더 탑햇(The Top Hat)에서 진행된 ‘페리에 프라이빗 칵테일 클래스’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밥 루이슨(Bob Louison)’이 직접 방한해 국내 손꼽히는 라운지바의 바텐더와 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칵테일 클래스에서는 페리에와 다양한 재료들로 만든 칵테일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칵테일 문화와 페리에를 사용한 칵테일과 타 탄산수를 이용한 칵테일의 차이점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페리에의 브랜드 앰버서더 ‘밥 루이슨(Bob Louison)’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탄산이 아닌 지질층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천연 탄산수인 페리에를 사용해 칵테일을 제조하면 타 탄산수보다 이산화탄소의 함유량이 높아 청량감이 오래가 여유 있게 맛있는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 페리에 공식 수입원 ㈜CUC의 김명희 브랜드 매니저는 “페리에는 소비자들에게 탄산수 자체로만이 아닌 창조적인 기법을 통해 다양한 맛과 새로운 음용 방법을 제시해 더 나은 식음문화를 공유하고자 브랜드 앰버서더와 함께 다양한 레시피 개발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음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칵테일 클래스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칵테일 클래스는 DJ이자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아티스트 ‘얀 카바이예(Yann cavaille)’는 제조되는 칵테일과 어울리는 디제잉을 선보여 칵테일을 입과 눈으로만이 아닌 다양한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페리에 소개
페리에는 생수로는 유일하게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전 세계 탄산수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고, 한국에는 공식 수입원인 ㈜CUC를 통해 1992년부터 수입, 판매되고 있다. 페리에는 프랑스 남부지방의 베르제즈(Vergèze)에서 생산되는 천연 탄산수로 BC 218년 한니발과 그의 군대가 전쟁에서 돌아오면서 마셨다는 기록이 있는 역사 깊은 물이다. 병 치료에 특효가 있다고 하여 로마인들이 즐겨 마셨다고 하며, 나폴레옹 3세에 의해 천연 미네랄 워터임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 이후 루이 페리에 박사(Dr. Louis Perrier)가 이를 상품화 시키기 시작하였고, 1903년 영국인 존 함드워드 경이 이를 이어받아 ‘페리에 광천수 회사’를 설립하였다. 미네랄이 풍부한 페리에는 영국과 스페인 왕실에 공식적으로 공급되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 아시아 지역등 전 세계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현재까지 페리에는 세계적으로 탄산수 시장의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페리에 공식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erri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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