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경북대학교는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 지역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지역적 단일성과 문화적 동질성을 가진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이 절실하다는 공동인식하에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R&D 허브도시 건설 등 국토동남권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회복과 대학발전을 위한 공동노력의 일환으로 관·학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대구시와 경북대 관계자에 따르면 본격적인 분권 자치시대를 맞아 공직사회의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제고하는 등 행정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양성 등 지역혁신 발전을 위해 상호 보완적인 파트너십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양대 기관이 여러차례의 실무적인 협의를 거쳐 ‘대학생들에 대한 공무원 특강’, ‘대학생 행정인턴근무 정례화’, ‘시정 역점시책에 대한 컨설팅’, ‘대학생 및 대학교수의 자원봉사활동 참여’, ‘각종 세미나 개최’, ‘대학생의 시정설명회 참여나 시정견학 정례화’, ‘시설과 장비의 공동 활용’ 등 12개 단기과제와 상호 교환근무 등 1개 장기과제 등 총13개의 실천과제를 선정해 상호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 관·학협력 13개 과제
① 대학생들에 대한 공무원 특강
② 대학생 행정인턴근무 정례화
③ 공무원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수 강의 참여
④ 행정학과 월례세미나 공무원 참여
⑤ 관·학세미나 정례 개최
⑥ 대학생 시정견학 정례화
⑦ 대학생 시정설명회 추진
⑧ 시정 역점시책에 대한 컨설팅
⑨ 시정모니터요원 참여
⑩ 자원봉사활동 참여
⑪ 대학원 진학 공무원 학비지원
⑫ 시설과 장비의 공동 활용
⑬ 교수와 공무원 상호교환 근무(장기과제)

대구시는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행정 혁신이나 경제, 과학, 도시계획, 교통정책 등 주요정책에 대한 경북대 교수 등 전문가그룹의 컨설팅이나 자문이 가능하도록 경북대측에 시 정책에 대한 컨설팅 반을 구성·운영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기로 하는 한편, 공무원의 자질함양과 정책역량 제고를 위해 2006년부터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진학하는 공무원에 대한 학비일부를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중이며, 교수와 대학생의 전공과 관련된 자원봉사단을 구성하여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특히, 대구시와 경북대학교에서는 실무적인 협의를 끝낸 관·학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오는 9.29(목) 11:30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관, 경북대총장 및 교수 등 관련인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와 경북대의 관학 협력 협정 조인식」을 개최하고, 연2회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합의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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