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 문제에 대해 조언해 주는 타로카드, 다음운세에서 인기

- 타로카드로 운세를 보는 젊은 세대들

뉴스 제공
헬로우운세
2014-07-30 13:10
서울--(뉴스와이어)--예전에는 ‘운세’하면 사주팔자나 토정비결을 많이 떠올렸지만, 요즘은 젊은 세대들도 운세에 관심을 가지고 ‘타로 카페’등이 유행하면서 타로카드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와 56장의 마이너 아르키나로 구성된 이 카드는 처음엔 게임을 위한 도구였으나 현재는 운세를 보기 위한 카드로 대부분 사용되고 있다.

타로카드는 섬세한 디자인과 자세한 해설 때문에 주로 애정문제에 고민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 많이 보는 편이다. 헬로우운세에서는 이런 여성들을 위해서 ‘그 사람 진심알기’라는 타로 서비스를 오픈했다.

헬로우운세에서는 독자적인 디자인을 사용하여 타로카드를 만들어 서비스 중이며 카드 본래의 해석과 고민에 대한 조언을 함께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애정 문제로 고민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할까 궁금해하고, 나를 좋아해주길 바라는 감정을 대부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 진심알기’ 타로 컨텐츠는 “행동에 숨겨진 진심은, 이 사람 지금 상태가 괜찮은 걸까 나쁜걸까, 그 사람은 마음을 어떻게 전해올까, 그사람과는 맺어질 운명일까 등에 대해 조언한다.

헬로우운세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그 사람의 몸짓이나 행동이 무엇을 암시하는지, 그 사람도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답을 모르겠을 때, 이 타로카드가 정답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 사람 진심알기’ 타로를 이용하고 싶은 사람은 헬로우운세(http://www.hellounse.com)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제공하는 다음운세(http://fortune.daum.net)를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헬로우운세는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인터넷 운세업체 대표 패널로 출연했던 경력을 갖고 있고, 14만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헬로우운세’ 앱은 구글플레이(Google Play) 또는 티스토어(T store) 검색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유명 역술인과 운세 DB전문가가 오랜 기간에 걸쳐 운세를 만들어 높은 정확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llounse.com

연락처

헬로우운세
김진식
02-2026-097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