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로망 ‘여행’을 위한 가격도, 무게도 가벼운 캐리어 아이템

서울--(뉴스와이어)--길었던 학과 기말고사를 마치고 자유를 맞이하게 된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어디로든 잠깐이라도 떠나고 싶은, 어디로든 떠나야 하는 때이다. 하지만 여행에는 돈이 드는 법! 생각 없이 준비물을 구매했다가는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빈 지갑을 보게 될 수 있어 알뜰한 준비가 필요하다. 먼저, 여행지와 기간을 고려해 캐리어도 그에 맞는 크기,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여행 별 가격도 무게도 가벼운 스마트한 캐리어를 모아봤다.

대학생들의 로망 1위 유럽여행 같은 장기여행에도 - 하이시에라 아머(Armour)캐리어 (20인치, 19만9천원/ 24인치, 23만9천원/ 28인치, 25만9천원)

장기 여행 시 입을 옷부터 소지품까지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짐이 이동 시 발목을 잡을 수 있다. 게다가 항공사 수화물 무게 기준이 강화되면서 캐리어의 기본 무게는 더욱 중요해졌다. 따라서 무엇보다 가볍고 튼튼한 가방을 선택해야 낯선 여행지에서 가방 때문에 생기는 불상사를 최소화 시킬 수 있다.

하이시에라의 아머 캐리어는 우선 28인치 캐리어가 4.36kg에 불과한 경량 무게로 가볍다. 또한 유연성 및 외부 충격에 강하고 방수까지 가능하여 급작스러운 상황이나 날씨에도 적합한 최적의 캐리어다. 하이시에라의 브랜드 개성을 잘 나타내주는 등고선 프린트가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주며, 가방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잠금 장치인 TSA락(Three- Digital TSA)이 본체와 일체형으로 장착되어 분실의 우려를 감소시켜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편안한 4박5일 동남아 여행을 생각한다면 -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큐브팝(CubePOP) (55cm, 16만9천원/ 68cm, 21만9천원/ 79cm, 26만9천원)

취업 스펙을 쌓으려고 빡빡했던 생활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보려 휴양지를 선택한 당신. 최대한 짐은 줄이고 가볍게 떠나는 것을 추천한다. 패션욕심으로 이것저것 가져가려고 캐리어의 크기를 늘리면 공항에서 수화물을 찾는 번거로움도 생기도, 움직임도 무거워서 짧은 여행기간에 힐링을 하러 왔다가 되레 스트레스만 더 받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큐브팝은 큐브 장난감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관 디자인과 다양한 비비드한 컬러로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55cm의 가벼운 기내용 커리어이면서도 기존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최대 사이즈의 캐리어 본판이 탑재되어 더 많은 짐을 쉽게 수납할 수 있도록 해 여행 후 관광 기념품으로 늘어나는 짐에도 실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청춘이라면 국, 내외 배낭여행 어디든지! - 하이시에라 UFO W 백팩 (17만9천원 대)

장기간의 여행이 아니더라도 젊음을 무기삼아 국내외 가까운 곳을 짧게, 그러나 알차게 다닐 계획이라면 들고 다니는 가방의 무게가 더욱 중요하고, 기능도 꼭 확인해야 한다. .

하이시에라의 UFO W 백팩은 여행 상황, 착용자의 편의에 따라 두 손이 자유로운 백팩으로, 짐이 무거울 때에는 캐리어 두가지 방법으로 변형이 가능하며 등에 에어 메쉬(Air Mesh)소재를 사용하여 어깨에 부담을 덜 준다. 또한 깊고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가방하나에도 충분하게 많은 양의 수납이 가능하며, 심플하면서 6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개성을 충족 시켜줄 만한 패션 아이템이다.

웹사이트: http://www.samson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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