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李海瓚 국무총리는 8.31(수) 주요 무역업계 대표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환율하락·수입원자재 가격의 상승 등 무역환경의 변화에 따른 무역업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였음

이날 간담회에서 산업자원부의 보고에 따르면, 우리 수출의 당면 현안으로 수출채산성의 악화, 중소기업과 IT기업의 수출부진, 품목별 수출 편중의 지속을 들며, 수출상품의 고부가가치화 지원, 새로운 수출동력의 발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확대,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 등으로 당면한 수출 현안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함

한편, 무역업계 대표들은 “국민소득 2만불·수출 4천억불 달성”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여 수출이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최근 선진 외국계 장비업체들의 공세적인 특허분쟁에 대한 우리나라 기업공동의 대응체제인「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분야 특허컨소시움」의 활동 지원, BRICs 등 신흥시장 개척·중소기업 수출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위해 수출보험기금을 확충하여 선진국 수준의 기금배수 운용, 개성공단 생산제품의 해외 판매시장 확보를 위하여 개성공단 제품의 원산지를 한국산으로 인정하도록 하는 방안, 중-ASEAN FTA의 체결, 일본의 ASEAN 각국과의 FTA추진 등을 고려할 때 한-ASEAN FTA의 조기 추진뿐만 아니라 ASEAN 개별국과의 FTA 추진이 필요하다는 등의 애로사항을 건의하였음

李총리는 최근 몇 년간 수출의 경제성장기여도가 90%를 넘는 등 우리 경제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음을 지적하며, 해외순방시에 자동차, 휴대폰 등 주력제품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이 많이 향상된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으나, 최근 환율하락, 원자재가격 상승, 고유가 등으로 수출환경이 급격히 불리해진 것을 지적하고, 정부와 민간이 서로 합심하여 어려운 수출환경을 극복해 나가기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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