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2014 여름 가격 돌풍전’ 진행

- 세이브존, 올 여름 마지막 최대 90% 할인

- 바캉스 인기상품 특가전, 여름시즌 베스트 인기상품 모음전 진행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4-07-31 09:29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8월 5일(화)까지 ‘2014 여름 가격 돌풍전’을 기획해 무더위를 잡아줄 시원한 파격가전을 마련했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스포츠 브랜드 휠라의 남성 비치웨어와 아동 비치웨어를 각각 3만9천원, 여성 비치웨어를 6만5천원에 판매한다. 유명 캐주얼 브랜드 컨버스는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고 4만원 이하에 제공한다. 숙녀의류 브랜드 블루페페는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각각 1만원, 원피스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여름휴가 완전 정복전’에서는 이사베이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오리털 점퍼를 7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바캉스 상품 특가전’을 열어 인기 비치웨어 브랜드 아레나를 최대 80% 할인하고 남성 비치 반바지를 3만5천원, 여성 비치웨어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캐주얼 브랜드 잠뱅이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청바지를 1만원의 파격가에 제공한다.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는 최대 80% 할인하고 스포츠 의류를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를 최대 70% 할인하고 의류와 슬리퍼를 각각 1만9천원에 내놓는다.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천원, 니트를 5천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영캐주얼 인기상품 균일가전’에서는 제시뉴욕을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와 원피스를 각각 3만9천원, 5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여름휴가 완전 정복전’을 열어 휠라의 여름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리복은 1층 정문 이벤트홀에서 의류를 4만9천원, 슬리퍼와 아동 샌들을 3만9천원 이하에 선보인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클라이드의 티셔츠를 5천원, 칼라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7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의류 특가 세일전’을 열어 르까프를 최대 50% 할인하고 모자를 1만원, 운동화와 샌들을 각각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노스페이스는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에 제공한다. 프로스펙스는 1층 행사장에서 운동화를 4만9천원 이하의 특가에 내놓는다.

‘2014 여름 가격 돌풍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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