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게재된 제1회 연재만화 “저작권보호는 네티즌의 힘(박철권)”에는 무려 370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저작권 침해와 보호문제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이 저작권에 대해 쉽게 알 수 있고 저작권 보호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제1회에서 스타워즈를 패러디한 박철권 작가는 인터넷상 무분별한 불법복제나 퍼가기가 단순히 저작권자와 네티즌 간의 고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주변에서 문화가 사라져 버릴 수도 있다고 ‘문화의 역습’을 경고하고 있으며, 네티즌들의 저작권보호 노력을 통해 ‘문화의 귀한’을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8월 31일(수) 연재될 양영술 작가의 “어느 만화 마니아의 이중생활”은 우리가 문화콘텐츠를 좋아하고 즐기기 위해 하는 무심한 행동으로 인해 우리의 문화산업이 자칫 붕괴 될 수도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이번 공동캠페인은 11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12회에 걸쳐 인터넷만화가 12인의 릴레이 카툰 형식으로 진행되며, 저작권보호센터와 미디어다음 및 인터넷 기업협회 소속 네이버, 엠파스 웹사이트 등에서 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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