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미국 미술유학을 위한 새로운 도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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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2014-07-31 10:52
서울--(뉴스와이어)--미술 대학 유학 준비는 포트폴리오와 영어 공인인증성적, 그리고 에세이 등 세 가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대부분 학생들이 입학 준비 중에 길을 잃어 지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미국 미술대학교로 유학을 꿈꾸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10년간 미국 예술유학을 컨설팅 했던 경험으로 미국 미대유학 준비의 고충을 잘 아는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 이새싹 컨설턴트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예스유학의 Yes Atelier(아뜰리에) 프로그램은 미국 미술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 컨설팅과 입학 전략 제시를 통해, 포트폴리오 준비부터 합격 후 최종 컨설팅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Total Solution이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미술학교일수록 지원 과정이 매우 복잡하다. 실력 있는 학생일지라도 지원 과정에서 사소한 실수를 하여 미국 대학 진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전문 컨설턴트들은 예일(Yale), 스탠포트(Stanford), 카네기멜론(Carnegie Mellon), 워싱톤대학교 세인트루이스(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그리고 Brown University와 연계 수업을 진행하는 RISD 등의 명문 미술대학교의 지원 과정을 탄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돕고 있다.

또한, 파슨스(Parsons), 스쿨오브 비주얼아트(SVA), 시카고 미대(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아트센터(Art Center), 프렛(Pratt) 등 미술전문 대학들을 공략하기 위해, 미술 및 디자인 전문가들이 전반적인 포트폴리오 컨셉과 artist statement의 방향을 지도하며 심도 깊은 미대 포트폴리오를 완성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예스아뜰리에 프로그램은 그래픽디자인(Graphic Design), 인터렉션 디자인(Interaction Design),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on), 패션디자인(Fashion Design), 포토·사진(Photography), 순수미술(Fine Art), 미술치료유학(Art Therapy)등의 전공을 바탕으로 제작한 학교 목록과 함께 정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미국 미술 대학교 재학생들의 연령대와 배경은 매우 다양하다. 이것은 나이와 배경에 국한되지 않고, 실력 검증을 통해 학생을 선별하는 입학사정관 제도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 미국 아트스쿨의 가장 큰 평가기준 두 가지를 꼽으라면 창의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중요성을 알아도 미술 유학은 포트폴리오와 공인영어성적(TOEFL, SAT) 그리고 학교마다 전공에 따라 요구되는 지원서 필수사항 등 모두가 중요하기 때문에, 촉박한 준비 기간과 방대한 정보 가운데 갈팡질팡 하며 혼란에 빠지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예스유학은 미술 디자인유학, 애니메이션유학, 패션 디자인학교뿐만 아니라 미국 미대편입과 미술 대학원유학, 런던 예술대학까지 학생들의 학교 지원을 돕고 있다.

학생들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하여 각자에게 가장 적합한 전공을 찾아 지원하도록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예스유학(www.yesuhak.com)은 예술 및 디자인 전문 컨설턴트가 복잡한 미대유학 준비 과정을 아주 쉽게 해결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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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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