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온실가스 줄이기 시민 실천운동의 하나로 시행하고 있는 ‘탄소은행제’는 일반 가정에서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을 줄여 공공요금을 절감하면 온실가스 절감 비율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포인트는 과거 사용량을 기준으로 5~10%와 10% 이상 감축한 경우 발생하며, 가구당 연 최대 3만5000포인트가 지급된다.
2013년 하반기에 감축한 온실가스는 6만5092톤CO2에 이르며, 이는 2343만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은 효과에 같다. 에너지원별로 보면 전기 1억2045만㎾, 수도 586만㎥, 가스 268만㎥가 절감됐다.
탄소은행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홈페이지(누리집 www.cpoint.or.kr)에 회원가입을 하거나 가까운 구청, 주민센터를 방문해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요금도 줄이고, 탄소포인트도 받고, 지구도 살리는 1석 3조 효과의 탄소은행제에 가입해 녹색생활 실천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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