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진단 필수품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2’ 호평 이어져

- 편리하고 정확한 디지털 방식, 무료 체험 후 실제 구매로까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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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2014-07-31 15:11
서울--(뉴스와이어)--본격적인 무더위로 인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에어컨 고장도 늘었다. 에어컨 고장의 원인은 냉매를 지나치게 많이 충전했거나 냉매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주는 테스토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0와 디지털 진공 게이지 testo 552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는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냉동 공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0와 디지털 진공 게이지 testo 552에 대한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했다.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0와 디지털 진공 게이지 testo 552을 체험해 본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디지털 방식의 편리성’을 언급했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과 달리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측정값이 명확히 표시되기 때문에 보다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39가지의 냉매 정보가 기기 내 저장돼 있어 냉매 종류에 관계없이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혔다.

히트펌프 모드도 전문가들의 호평이 잇따랐다. 히트펌프 모드를 설정하면 냉매 호스의 위치를 바꿔줘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2가 대신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냉매 주입 후 과열도와 과냉도를 자동으로 계산해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기능도 관심을 끌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무료 체험이 실제 제품 구매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 전문가들에게 테스토 제품의 편리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자평했다.

테스토코리아는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데이터로거, 풍속계, 다기능 측정기,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냉매 측정기, 실내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테스토 온라인숍(www.testoshop.kr)과 전국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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