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지엘에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에 쌀 300kg 후원

- 장성희 대표, 평소 지역사회의 어려움 이웃에 관심 많아

- 국고보조금지원이 안되는 시설을 찾아 사랑의 쌀 후원

대전--(뉴스와이어)--지난 7월 31일, (주)삼미지엘에스(대표 장성희)가 사회복지법인 대전사랑원 산하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대표 이민훈)에 쌀 300kg을 후원하였다. 금번 나눔행사는 회사차원의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성사되었다.

(주)삼미지엘에스 장성희 대표는 “평소에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모두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희망했다”라며 “조금씩 조금씩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여 보다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일조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대전사랑원 산하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 관계자는 “본 시설은 아직 1년도 되지 않아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애인들의 주간보호서비스 제공 시 중식을 제공하는데 식대비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던 차에 이렇게 쌀을 후원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후원받은 쌀 300kg은 전량 장애인주간보호서비스에 중식을 제공할때 사용되어질 예정이며 후원받은 쌀은 기부금영수증으로 (주)삼미지엘에스에 전달될 계획이다.

연락처

사회복지법인 대전사랑원
홍보팀
이민훈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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